농심배 태극 전사 4인 확정...신진서 앞세워 7연패 도전 작성일 07-1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13/20260713203503089900dad9f33a29211213117128_20260713204109703.png" alt="" /><em class="img_desc">농심신라면배 한국 대표선수. / 사진=연합뉴스</em></span> '바둑 삼국지' 농심신라면배에 나설 태극 전사들의 윤곽이 드러났다.<br><br>1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끝난 제2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최종예선에서 박정환·신민준·안성준 9단이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br><br>B조 결승에서 안성준이 변상일 9단에게 불계승을 거뒀고, C조 결승에서는 박정환이 박건호 9단을 제압했다. 앞서 A조 결승에서는 신민준이 이지현 9단을 꺾고 가장 먼저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이로써 한국은 시드를 받은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포함해 대표 4명을 확정했다. 남은 와일드카드 한 자리와 중국·일본 대표는 추후 발표된다.<br><br>한국은 제22회부터 제27회까지 '수호신' 신진서를 앞세워 6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신진서는 이 기간 21연승을 기록했다.<br><br>제28회 대회는 9월 9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하며, 한국은 7연패와 통산 1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 상금은 5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생물학의 개척자’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 별세 07-13 다음 교보생명, 42년째 유소년 체육 인재 육성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