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오픈챌린저 와일드카드를 노린다! '넥스트젠 인비테이셔널' 8월 3일 개막 작성일 07-13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국내 최고 주니어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ATP 챌린저 와일드카드<br>- 우승자: 본선 와일드카드<br>- 준우승자 : 예선 와일드카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3/0000013738_001_20260713200018459.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3/0000013738_002_20260713200018586.png" alt="" /></span></div><br><br>2026 서울오픈챌린저 넥스트젠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8월 3일 개막한다. 국내 톱 8 남자 주니어 선수들만 초청받는 대회로, 우승자는 ATP 서울오픈챌린저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을 수 있다.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조금 더 쉽고 빠르게 프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br><br>ATP 서울오픈챌린저 측에서는 13일, 넥스트젠 이니테이셔널(Next Gen Invitational) 대회 개최를 알렸다.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서울오픈챌린저 본선 와일드카드를, 준우승자에게는 예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한다. 국내 톱클래스 유망주들이 성인 선수들과 겨뤄 본인의 현재 실력을 확인하고, 국제적인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br><br>이번 넥스트젠 인비테이셔널 대회에는 국내 톱 유망주 8명이 출전한다. ITF 세계주니어랭킹순으로 조민혁(남원거점스포츠클럽), 장준서(부산거점SC), 오승민(디그니티A), 김동재(부천GS), 김태우(ATA), 황주찬(서인천고), 김영훈(서울고), 오동윤(양구고)이 출전한다. 이들 중 결원이 생길 경우에는 이성민(디그니티A)가 대체 선수로 출전한다.<br><br>그간 국내 탑티어 주니어 선수들이 성인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출전 조건은 한정됐었다. 특히 ATP나 WTA와 같은 프로권 대회의 와일드카드는 주니어 선수들의 대결보다는 주최측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서울오픈 넥스트젠 인비테이셔널은 국내 주니어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참가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높이는 동시에 현재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이번 대회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해비치 강동 테니스클럽에서 열린다. 조별 라운드로빈 이후 6일(목요일) 준결승, 7일(금요일) 결승으로 이어진다. <br><br>올해 서울오픈첼린저는 ATP 125 등급으로 승격됐다. 본 대회는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16일 무주 태권도원서 개막 07-13 다음 축구협회장 선거 기한 연장 추진…혁신위 "선거제도부터 손본다"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