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AIDC 범부처 종합지원 TF 가동… 부지·전력·인허가 전폭 지원" 작성일 07-1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종·동해·울산 외 3~4곳 추가 검토… 8.4GW→18.4GW 단계적 확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hiNSCE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9b4e3ec7ceb007f86e303c575b400037a8497b9d17cf78fd02796eea3670da" dmcf-pid="99lnjvhD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552796-pzfp7fF/20260713165252693tlqw.jpg" data-org-width="640" dmcf-mid="bc7lYqu5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552796-pzfp7fF/20260713165252693tlq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7de9974b0bc695eac55e2c0adc48a1d08eaa8299b3ae288b1ffbc279c27d5a" dmcf-pid="22SLATlwl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정부가 2035년까지 총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AIDC)를 민간과 함께 구축하기로 한 가운데 신속한 구축을 위해 범부처 종합지원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부지·전력 확보와 인허가 절차를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a16f54a8a20cae456ed540f28c754869b365745f0dc3986236bed5020eebc79d" dmcf-pid="Vdtrh31yWC"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10e7e783de23628290a14195cf3af5ca2d05d727cbb8682c35c92935e70f1295" dmcf-pid="fJFml0tWTI"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해 "겉으로 보기에는 AI 반도체와 냉각 솔루션 등이 탑재된 건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서 AI 모델이 작동하고 있다"며 "다양한 AI 서비스에 지능을 부여하는 '생산 토큰'을 만들어내는 핵심 인프라"라고 정의했다. 이 토큰이 로봇에 두뇌를 공급함으로 피지컬 AI가 전 산업과 일상에서 작동하게 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57b3593a9b4b24fac1acb8794030e614d2c0ee75a618925f35b6d6c76b662b1" dmcf-pid="4i3sSpFYhO" dmcf-ptype="general">이어 "메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부처 간 경계를 허물어 민간을 지원하는 '범부처 협력 TF', 수요·공급 기업이 모여 수출 산업화 생태계를 만드는 '얼라이언스',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전담 지원단'까지 3대 민관협력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하겠다"며 "정부와 민간이 원팀이 되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6432a760a2c16464d2d912367c8c5430beeb93edf72b9169a53624d825e141" dmcf-pid="8n0OvU3Ghs" dmcf-ptype="general"><strong>◆ 세종·동해·울산 확정… 추가 부지 3~4곳 검토</strong></p> <p contents-hash="50c80841e33d42a8bc57ca710e93cb01d6aa8e190143dc1444b34163e37682c8" dmcf-pid="6LpITu0Hvm" dmcf-ptype="general">정부는 앞서 정부는 SK·GS·네이버 등 민간 기업과 함께 2029년까지 8.4GW, 2035년까지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2단계에 걸쳐 최대 1000조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세종·동해·울산 등이 최종 부지로 확정돼 추진 중이다. 전국적으로 3~4곳의 후보지를 추가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1eebbc0cbe7a34a9eedf6f82199c4e9207cdf9b8d392a1e4d88e984d68117bb" dmcf-pid="PoUCy7pXWr"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1GW의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 최소 99만㎡(30만평) 이상의 부지가 필요하며 이는 축구장 140개에 달하는 규모"라며 "부지 인근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전력 시설도 잘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의 투자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범부처 종합지원 TF를 운영해 부지, 전력 확보, 인허가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35aea70a17c9940d72e2150b20a696b60730bf78d50d906813661ee9de835cdc" dmcf-pid="QguhWzUZhw" dmcf-ptype="general">핵심 기술의 국산화·산업화 방안도 제시했다. 배 부총리는 "AI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면 AI 반도체, 클라우드, 냉각 솔루션 등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게 된다"며 "이를 국산화해 수출 산업화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체계인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대규모 실증 테스트베드와 클러스터를 조성해 인력·세제·펀드를 패키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아나’가 태평양을 건너 동쪽으로 항해한 까닭은? 07-13 다음 무료 AI 시대 연다…정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본격화(종합)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