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픽코마, 넥스트 스텝은?…"IP OSMU 확대" [IT클로즈업] 작성일 07-1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년 연속 거래액 1000억엔 돌파…굿즈·숏폼 애니로 접점 다각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lNl0tW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93504c76d5fc9bef3541f50c2775fbb544edc5e8f14ddcc9119b43927114f5" dmcf-pid="31eBewkL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552796-pzfp7fF/20260713164452959tidy.png" data-org-width="640" dmcf-mid="tKJKJmDg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552796-pzfp7fF/20260713164452959tid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5db12d5103c277d47832a0ca468dcd82c3ba9277feb4efc25331961c3de32e" dmcf-pid="0tdbdrEoy4"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일본에서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픽코마가 작품과 독자의 연결을 넘어 지식재산권(IP)의 감상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 단계에 들어섰다.</p> <p contents-hash="b6422561efd969faec12b6ce5f79aee2def5c137ee87d2d4ca8e6db8086bad3b" dmcf-pid="pFJKJmDgyf" dmcf-ptype="general">지난 10년간 전자만화·소설을 공급하며 축적한 이용자 기반을 토대로 굿즈와 숏폼 애니메이션 등 원소스멀티유즈(OSMU) 사업을 확대해 작품 가치를 높이고 생애주기를 연장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fdefa02def52a046e7f8449048fb0d3923addf155cec1dd287d478be8dbe4950" dmcf-pid="U3i9iswalV" dmcf-ptype="general">13일 카카오픽코마에 따르면, 회사는 픽코마 론칭 10년째인 올해 작품과 독자가 만나는 방식을 다양화하는 데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작품을 확보해 플랫폼에서 유통하는 기존 역할에서 나아가 하나의 IP를 서로 다른 형식으로 선보이며 독자의 감상 경험과 접점을 넓히는 방향이다.</p> <p contents-hash="e34d00b53532adb7c4759d81d33cdd1f83aa4c55b1015981de52a477df4bb15b" dmcf-pid="u0n2nOrNS2" dmcf-ptype="general">이는 카카오픽코마가 2024년부터 추진한 콘텐츠 라이브러리 확대를 위한 작품 수급 파이프라인 강화 전략의 연장선이다. 파트너사와 협업을 확대하고 폭넓은 장르의 작품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면,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확보한 작품이 굿즈와 영상 등으로 확장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전략을 고도화했다.</p> <p contents-hash="ccb593b487485b6990f1781a959f79f4067f4f091f966bbd2cb8a6cdc45ce030" dmcf-pid="7pLVLImjT9"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사례는 2025년 12월 출시한 오리지널 굿즈 전용 온라인 뽑기 서비스 ‘픽코마쿠지’다. 픽코마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작품의 오리지널 굿즈를 별도로 제작해 이용자가 작품 감상 이후에도 일상에서 해당 IP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매월 1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픽코마와 굿즈 서비스를 연결해 작품에 대한 관심과 팬덤의 몰입을 높이는 구조다.</p> <p contents-hash="e075e0747131048c4e8f60fcee8fa968569a81257d3e179bcb6f9bb2a14184a3" dmcf-pid="zUofoCsAyK" dmcf-ptype="general">올해 5월에는 픽코마에 숏폼 애니메이션 전용 카테고리 '애니메(ANIME)'를 신설했다. 일본 만화와 웹툰을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원작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기존 독자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이용자까지 접점을 확대하려는 시도다.</p> <p contents-hash="22d0166dcac107ba83624398a020d1240f58b2949bce5027a44c351222a92886" dmcf-pid="qug4ghOchb"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픽코마 이용자는 일본 만화와 웹툰, 웹소설, 숏폼 애니메이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서로 다른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2c58add650b08f407cacf1c30f54717dd623366b1f2d8db29f1dd43ff5b10f38" dmcf-pid="B7a8alIkvB" dmcf-ptype="general">픽코마쿠지가 작품 감상을 굿즈 소장으로 연결한다면 애니메는 만화·웹툰 IP를 영상으로 재해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카카오픽코마가 작품 수급과 유통에 머물지 않고 IP의 매력을 다양한 형태로 구현하면서 작품이 독자와 만나는 기간과 방식을 늘리는 셈이다.</p> <p contents-hash="f328e7745543c55f0c89ce815f6bafec36d2b8eb1c98f2489a1b4deecf7dca36" dmcf-pid="bzN6NSCESq" dmcf-ptype="general">한국 작품 역시 연재 중심의 진출 방식을 넘어 굿즈와 숏폼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일본 독자와 만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031f576edc77c0d535282b2bd67e7529afab04712f7ebe6bd85d550ea2f43301" dmcf-pid="KBAQATlwhz" dmcf-ptype="general">이 같은 OSMU 전략의 기반에는 지난 10년간 일본 시장에서 확보한 이용자와 수익성이 자리하고 있다. 카카오픽코마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연간 거래액 1000억엔(약 9267억원)을 넘어섰다. 카카오는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카카오픽코마의 연간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엔(약 927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30d4aade55901db7fdf6b458fe6c15a1fdc69ae4daf6a3d88a3e18eff9caaf0" dmcf-pid="9bcxcySrl7" dmcf-ptype="general">센서타워가 발표한 '2026 모바일 현황' 보고서에서도 픽코마는 일본 내 인앱결제(IAP) 규모가 가장 큰 앱 1위에 올랐다. 월평균 이용자 수 1000만명 이상의 플랫폼 영향력을 바탕으로 작품 발굴과 유통, 감상, 굿즈 구매와 영상 시청으로 이어지는 IP 생태계를 구축할 여건을 마련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973336fd348b456a71adcc04742208ec88d8e155891f3f9d64867b16fd9ba77" dmcf-pid="2KkMkWvmvu" dmcf-ptype="general">카카오픽코마 관계자는 "픽코마 론칭 10년째인 올해는 특히 작품과 독자의 연결과 작품 감상 경험의 확대를 위해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IP 다각화 로드맵을 폭넓게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범죄 다큐는 옛말…OTT, 논픽션 장르 다각화로 이용자 잡는다 07-13 다음 신네르, 츠베레프 꺾고 윔블던 2연패…메이저 5승째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