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자 양궁, 'AG 8연패 대역사' 준비 순항…아이치·나고야 AG 직전 월드컵 4차 대회 女 단체 금메달 작성일 07-1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3/0002033439_001_2026071316470728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변함 없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키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br><br>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앞세워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강채영과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으로 구성된 리커브 여자 대표팀은 12일 오후 열린 단체전 결승전에서 미국을 세트 승점 5-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라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여자 대표팀은 올해 월드컵 단체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앞선 2, 3차 대회에서는 동메달에 머물렀다. <br><br>1세트에 먼저 기선을 제압한 여자 대표팀은 2세트를 54-54로 비기면서 1점씩 나눠 가졌다. 3세트에서 다시 승리하면서 손쉽게 우승을 확정했다. <br><br>여자 대표팀은 지난 2022 항저우 대회까지 아시안게임 7연패를 달려왔다. 이번 월드컵에선 세계랭킹 1위 강채영에 신예 오예진과 이윤지도 호흡을 맞춰가면서 성과를 내 아시안게임 8연패 전망을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3/0002033439_002_20260713164707354.jpg" alt="" /></span><br><br>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 엑스텐 보이스)으로 구성된 남자대표팀 역시 결승에서 프랑스를 세트 승점 5-3으로 물리쳐 우승했다. <br><br>남자대표팀은 앞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차 대회와 3차 튀르키예 안탈리아 대회에 이어 3연속 단체전 우승을 일궜다. <br><br>1세트를 프랑스에 먼저 내주며 2점을 헌납했지만, 2세트에서 55-55로 비기며 세트포인트를 뺏어왔다. 3세트에서 이기면서 세트 점수 3-3으로 균형을 맞춘 대표팀은 마지막 4세트에서도 승리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br><br>한국 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세계양궁연맹으로부터 2025년 올해의 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해에 이어 똑같은 멤버로 구성되면서 다가올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금메달 기대감을 높였다. <br><br>뒤이어 열린 개인전에서도 메달 획득이 이어졌다.<br><br>여자 개인전에서는 오예진이 준결승에서 체코의 마리 호라츠코바에게 세트 승점 4-6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의 키르티를 세트 승점 7-1로 제압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제덕이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의 마우로 네스폴리에게 세트 승점 4-6으로 패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레온 제멜라를 세트 승점 6-2로 꺾고 시상대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3/0002033439_003_20260713164707406.jpg" alt="" /></span><br><br>컴파운드 대표팀은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부천G-스포츠)가 출전한 여자 단체전에서 획득한 동메달을 차지하면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br><br>이로써 대한민국 대표팀은 총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대회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는 개막까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국제 대회다. <br><br>2022 항저우 대회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성공을 거둔 한국 양궁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무난한 성적으로 대회 전망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3/0002033439_004_20260713164707449.jpg" alt="" /></span><br><br>양궁협회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남녀 리커브 단체전 동반 우승을 통해 세계 정상급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통해 드러난 경기력과 전력을 바탕으로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r><br>사진=세계양궁협회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축구 월드컵 토너먼트를 즐기는 재미를 더한다 07-13 다음 국민 10명 중 8명 '갤럭시'…구매 의향·AI 인식도 1위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