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신임 총장에 배충식 교수…"모든 전공서 AX 혁신 이룰 것" 작성일 07-1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년 4개월 이어온 공백 마침표<br>친환경·탄소중립 공학 전문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9aQcNd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c70e5e41d7a7458ae0e95df70579ba6f37dfa7e00f531ae6bd2c7bec038e6f" dmcf-pid="qB2NxkjJ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ked/20260713160814686auon.jpg" data-org-width="300" dmcf-mid="umbcewkL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ked/20260713160814686au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066d6d91f09eaf1d05e7f30c0a8a37a7f4bada37441374652a03cb5320089c" dmcf-pid="BbVjMEAihD" dmcf-ptype="general">1년 4개월 넘게 비어 있던 KAIST 총장에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사진)가 선임되면서 국내 과학기술 연구의 본산인 KAIST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배 신임 총장은 “인공지능(AI)를 연구 전반에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381b1188897a5f23df4d42b5ba6224ec915b75fa74b323f1fd7ea73ff894894" dmcf-pid="bkrtSpFYTE" dmcf-ptype="general">KAIST는 지난달 29일 서울 양재동 김재철AI대학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 18대 총장으로 배 교수를 선출했다. 최종 후보에는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 이도헌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배 신임 총장 등 3명이 올랐다.</p> <p contents-hash="acdaa3627d91fdb7156ad9a268ab99d01c84c63c4d2b4f00c898710282022adf" dmcf-pid="KEmFvU3GSk" dmcf-ptype="general">배 신임 총장은 최근 기자와의 통화에서 “30년 동안 몸담은 KAIST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얻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28de6f16b40e9bb51929c8a30302fe2e24e24b7783c8f10cf814afcf106ba8c" dmcf-pid="9Ds3Tu0HSc" dmcf-ptype="general">그는 AI 시대에 맞춘 교육·연구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배 신임 총장은 “AI 기술이 산업과 경제를 급격히 바꾸고 있는 만큼 AI 전환(AX)에 맞춘 교육·연구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AI를 교육과 연구 전반에 빠르게 접목해 KAIST의 체질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f1dfe985f9b72954ec144e9339c8b0aa5d49c0711d0afc0b12a1c47be63900" dmcf-pid="2wO0y7pX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ked/20260713160816309vpaq.jpg" data-org-width="1051" dmcf-mid="7ivqZ9B3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ked/20260713160816309vpa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1ddc78efd3b69b7253dd90b7727b0af134b09265b8486b19b230a1561c290d" dmcf-pid="VrIpWzUZSj" dmcf-ptype="general">KAIST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는 미·중 기술패권 경쟁과 AI 시대 대응을 꼽았다. 배 신임 총장은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어떤 위치를 확보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 핵심은 과학기술”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b02b99e9a2c964b54c87b8e79b603dabf5259489928f4059a3d500659d273c" dmcf-pid="fmCUYqu5hN" dmcf-ptype="general">AI를 일부 전공이나 연구실에 머무는 기술이 아니라 KAIST 전체의 기반 역량으로 키우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AI는 반도체든 바이오든 어느 분야에서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라며 “전방위적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AI는 특정 전공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익혀야 할 기반이라는 것이다. 이어 “AI 원천기술 연구와 함께 미래 산업 전반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연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917a544bce036cf8f23247ae42d4eb160c253cbc0e5c866ebb6699efd947ede" dmcf-pid="4shuGB71la" dmcf-ptype="general">배 신임 총장은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중립 동력공학 분야 전문가다. 서울대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KAIST에 부임한 뒤 기계항공공학부장과 공과대학장 등을 지냈다. KAIST에서 길러낸 제자만 700명이 넘는다.</p> <p contents-hash="5047d03c35824cd03d003354942b2a3cc7b7e82cc8e7e0affeb7117c1a0d457f" dmcf-pid="8Ol7Hbztvg" dmcf-ptype="general">이번 선임으로 KAIST는 장기간 이어진 리더십 공백을 끝내게 됐다. KAIST는 지난해 2월 이광형 제17대 총장의 임기가 끝난 뒤 사실상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돼 왔다. 새 총장 선임을 계기로 조직 안정과 AI 중심 교육·연구 혁신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bc81e8580817e0e143523dd65b37d14f319871d07d08ac8e9e50f4a87973f41" dmcf-pid="6ISzXKqFlo"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2026 유아·어린이 안전 관리 우수 체육시설' 모집 07-13 다음 정부 ‘미래대응기금’ 조성…‘8경’ 피지컬AI 시장 선점한다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