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래대응기금’ 조성…‘8경’ 피지컬AI 시장 선점한다 작성일 07-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 국가재정전략회의 <br>“피지컬AI 잠재 시장 60조 달러<br>범용 플랫폼 선확보 시급한 과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1D4UQ8B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469fd54573e734f69dc5c97ca6f74ba53157c4bc7a40a62dcabf7a34ed8e85" dmcf-pid="Xtw8ux6b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피지컬AI와 관련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seouleconomy/20260713160841943pmxf.jpg" data-org-width="860" dmcf-mid="GuZARDcn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seouleconomy/20260713160841943pm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피지컬AI와 관련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e00bdbcf60a9a5d91879ddc517cc0661626fe181d878833b3d56220dfbda70" dmcf-pid="ZFr67MPKlY" dmcf-ptype="general">정부가 내년 세수 증가분을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재정을 우선 투입한다. 특히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국산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66317e22b2d988d9fd20c7e1a9b16a9470111e4b7f97a3953a41d161f41dc12" dmcf-pid="53mPzRQ9SW"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피지컬 AI를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제시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산 피지컬 AI 풀스택 플랫폼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공장 자체를 세계 시장에 수출하겠다”며 “범용 피지컬 AI 플랫폼을 둘러싼 글로벌 주도권 경쟁이 시작된 지금이 국가 역량을 결집해야 할 결정적 시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686a816c0f6b07258f537c84bb15b0907dc8a53ebf3a34d167c92b8dbcf1cf" dmcf-pid="10sQqex2Ty" dmcf-ptype="general">정부는 내년 국세 수입이 기존 전망치인 412조 원을 넘어 5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늘어난 세수를 바탕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해 청년세대와 성장동력, 지방, 인재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AIDC),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재원을 최우선으로 배분한다.</p> <p contents-hash="56e7bf49c33a17b769afb29014156bd97b30bb1b0ff8877c1a5e15df3f6f3f9b" dmcf-pid="tpOxBdMVyT"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앞서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국내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2029년 8.4기가와트(GW), 2035년 18.4GW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약 550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배 부총리는 “1GW급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려면 축구장 약 140개에 해당하는 30만 평 이상의 부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이 필요하다”며 “범부처 종합지원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부지와 전력 확보, 인허가 절차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6fcc579d0be7880e1f94019dba19512462e17056a13f6c24a21c25afca8b30" dmcf-pid="FUIMbJRfCv" dmcf-ptype="general">피지컬 AI 분야에서는 국산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피지컬 AI는 로봇과 자율주행차, 공장 설비 등 물리적 장치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07c3de61093be0a84338bd33fa2e2844f236729a827c43f5335fb8e489f4055b" dmcf-pid="3uCRKie4CS"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모건스탠리는 피지컬 AI의 잠재 시장을 60조 달러, 우리 돈 약 8경 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며 “활용 범위가 제조용 로봇을 넘어 국방과 물류, 농업은 물론 돌봄과 가사 등 일상 전반으로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산업과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플랫폼을 먼저 확보한 국가가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6551e437b2e7dd1b79448d7e12ae35aef507468d34568ecd5902372c30c6e26" dmcf-pid="07he9nd8Tl"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에 대비해 올해부터 현실 세계의 작동 원리를 학습하고 고품질 합성데이터를 대규모로 생성하는 ‘월드모델’ 핵심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전북·경남 지역의 산학연 역량을 결집한 연구개발(R&D)을 통해 범용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국산 AI 반도체와 로봇 기기에 적용해 수출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5ee3ec87083850bb195432574d50d2e4e0c6f74d1d9bae06bb127a605865286" dmcf-pid="pYNb1VKpTh"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범부처 TF와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기업의 현장 애로를 전담하는 지원단 등 3대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하겠다”며 “정부와 민간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4f84ae9a14dbc49a5bc328a32f256a88a7017bd873ddb51123166fc2e7ccd6" dmcf-pid="UGjKtf9UWC" dmcf-ptype="general">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AIST 신임 총장에 배충식 교수…"모든 전공서 AX 혁신 이룰 것" 07-13 다음 드론·로봇·금융망까지 지킨다…통신사, 양자보안 경쟁 가속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