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드디어 공모 떴다"... 국산모델 50% 조건·8월 사업자 선정 작성일 07-1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당초 6월 예상보다 한 달 늦어… 2~3개 기업 선정해 최대 256개 GPU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Yzs5Hl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42155fb8159f10439f1c21dbbff136917adbe470c3183c90e16f45b7c13181" dmcf-pid="ujXbCF5T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552796-pzfp7fF/20260713160011901gffh.jpg" data-org-width="640" dmcf-mid="pBsZalIk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552796-pzfp7fF/20260713160011901gff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9b5c2835225bda0957d4b52e3a7e3ba4a2b70679015600fa38bf3c6c4107bf" dmcf-pid="7AZKh31yv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해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챗GPT와 같은 대중적인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만드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가 열렸다.</p> <p contents-hash="3923a6f308935b2c5dae62f977520ddaf3fade726c7c228e1b6722a0c0b5186c" dmcf-pid="zc59l0tWCr"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초 6월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제안요청서(RFP)가 서비스 범위와 사업자 선정 방식을 둘러싼 막판 조율로 한 달가량 늦어진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9e2cd99f55ebc22f1e8cd25da6525a1e58f0b723d72b7b2da4f90777eac94ec5" dmcf-pid="qk12SpFYWw" dmcf-ptype="general">앞서 업계에서는 RFP 확정이 늦어지면서 배경훈 부총리가 공언한 ‘연내 서비스’ 일정이 촉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바 있다. 이번 공고로 8월 사업자 선정, 9월 협약체결과 베타서비스, 12월 본서비스 출시로 이어지는 구체적 일정이 제시됐다.</p> <p contents-hash="968359d892e91cf0587108ca9ef7ed5d6a93f6391fc15e5115f2a64b98802e3a" dmcf-pid="BEtVvU3GSD" dmcf-ptype="general">업계 일각에서는 범용 챗봇에 그치지 않고 행정·복지·교육 등 분야별 특화 서비스로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번 공고에는 선정 기업이 특화 AI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발굴·제공하도록 하는 조건이 포함돼 이 같은 업계 요구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607fd398207380b4bf12f3e8ea0d80bf99f58f782f1891bbb7ccf9ba9126edc" dmcf-pid="bDFfTu0HvE"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현재 국민 3명 중 2명은 AI서비스를 이용해 봤고, 생성형 AI 이용자는 2300만명(‘25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 달한다. 다만 국민 3명 중 1명은 여전히 AI를 쓰지 못하고 있고, 생성형 AI 이용자 대부분도 외산 서비스의 무료 버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월 기준 한국인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챗GPT 2345만명 ▲제미나이 845만명 ▲클로드 241만명 순으로 많았다.</p> <p contents-hash="71ccac818dd5f362a2cda8462fee8c285902b6de5fd4cbfb0142356186d99eb3" dmcf-pid="Kw34y7pXSk"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AI 활용 격차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번질 수 있다고 봤다. 외산 AI서비스의 무료 버전은 이용량 제한이 있고, 구독료 인상이나 서비스 중단 등 글로벌 빅테크의 정책 변화에 취약하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국민 누구나 우리 AI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76d09d6d2b4d2ba8fcadf6cdaf4193218a5a7e9839ce85a108c0a19a462c1c5" dmcf-pid="9r08WzUZSc"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는 대국민 서비스 접점을 가진 민간기업 2~3곳이 주도한다. 선정 기업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준을 충족하는 국산 AI모델을 50% 이상 활용해야 하고, 타사 국산 모델도 30% 이상 함께 써야 한다. 외산 모델은 필요 최소한의 기능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허용되며, 정부 지원 대상에서는 빠진다.</p> <p contents-hash="1760263d9a241ea386d203bb31f5cb6dfd844081a97a4a289b26c9ae86450648" dmcf-pid="2X6NzRQ9yA" dmcf-ptype="general">선정 기업은 연내 전 국민 대상 범용 AI 챗봇 서비스를 비용 부과나 이용량 제약 없이 내놓아야 한다. 국민에게 맞는 공공서비스를 찾아 신청까지 대신해주는 공공 AI 에이전트도 함께 제공한다. ‘27년 이후에는 AI 에이전트 고도화를 지속해, 국민 각자가 자신의 AI 에이전트로 경제·사회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da12b79d1f675956a0bcb518b0ceb9d2c248006272fe5132fcc1be2c20c178f4" dmcf-pid="VZPjqex2hj" dmcf-ptype="general">정부는 올해 첨단 GPU(B200) 최대 512장을 선정 기업에 배분해 서비스 출시를 지원한다. 선정 기업 수와 평가 순위에 따라 256장 또는 128장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27년부터는 정부 예산을 통해 전 국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정부 지원분에 자부담금을 매칭해야 하고, 이용자 프롬프트 데이터를 활용하는 등 자체 수익모델도 마련해야 한다. 지원기간은 협약체결일부터 ‘30년 12월31일까지 5개년이며, 연차평가에 따라 계속 지원 여부가 갈린다.</p> <p contents-hash="17933269079b3a41a9d69081d721ce21bfea84ecac82007f1f0b32105a91139e" dmcf-pid="f5QABdMVvN" dmcf-ptype="general">평가는 사업계획서 적합성 검토와 서면평가, 발표평가, 사업비 심의·조정을 거쳐 확정된다. 서면평가는 ▲AI모델·서비스 경쟁력(40점) ▲GPU 활용·인프라 운영계획(30점) ▲서비스개발 계획(30점)으로 구성된다. 발표평가는 ▲서비스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유지 전략(50점) ▲서비스 품질·안정성(30점) ▲생태계 기여도(20점)를 본다. 기업의 매칭 규모는 3점 가점으로 반영된다.</p> <p contents-hash="adafcc4bd386cadae75cf6617fd85991c9c79b77ce2d5b63f2366b3d61752ba7" dmcf-pid="41xcbJRfha" dmcf-ptype="general">접수는 다음달 11일 오후 5시까지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홈페이지에서 사업계획서 작성안내와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전산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1일 오전 9시 서울 공덕역 인근 프론트원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2367bf9f3c28f6125e9318d53509663ca041c0ae165fb97b8d4947a01907329b" dmcf-pid="8tMkKie4Sg" dmcf-ptype="general">배경훈 장관은 “모두의 AI는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국민들이 AI와 함께 일하고 배우며 일상을 영위하도록 돕는 AI 시대의 계산기·컴퓨터”라며 “AI가 촉발할 새로운 경제 구조 속에서 모두가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게 뒷받침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도 우리 AI를 적극 이용하며 함께 발전시켜 나가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복귀 TKO패' 논란 맥그리거, "사전 부상 아냐" 07-13 다음 韓 첫 '나카소네상' 김빛내리 "막연한 호기심이 10년 연구로…과기인재 인건비 높여야"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