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리커브 남녀 단체전 동반 金…한국, 월드컵 4차 대회 종합 1위 작성일 07-13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제덕·오예진 리커브 개인전 동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13/0009056308_001_20260713142411964.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 월드컵 4차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의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왼쪽부터). (세계양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양궁 대표팀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펼쳐진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강채영,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으로 이뤄진 한국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미국에 5-1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이 출전한 남자 리커브 대표팀도 단체전에서 프랑스를 5-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리커브 개인전에서도 메달 소식을 전했다.<br><br>여자 개인전에서는 오예진이 준결승에서 체코의 마리 호라츠코바에게 4-6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키르티(인도)를 7-1로 제압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13/0009056308_002_20260713142412018.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양궁 대표팀의 오예진, 이윤지, 강채영(왼쪽부터)이 월드컵 4차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우승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양궁연맹 제공)</em></span><br><br>김제덕은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의 마우로 네스폴리에게 4-6으로 패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레온 제멜라(독일)를 6-2로 꺾고 시상대에 올랐다.<br><br>앞서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기록하며 대회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국제대회다. 대한양궁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드러난 경기력과 전력을 바탕으로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한국 양궁은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한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 TCR 유럽 첫 우승 07-13 다음 강원대 강릉캠퍼스, 동계종목 국가대표·지도자 대거 배출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