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월드 클라이밍 8차 대회 리드 동메달 작성일 07-13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 시즌 리드 종목 4개 대회 연속 입상<br>남자부 이도현은 리드 결승서 4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13/0009056141_001_20260713140024690.jpg" alt="" /><em class="img_desc">서채현.(올댓스포츠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8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서채현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샤머니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47+를 기록, 애니 샌더스(미국·52+)와 알렉산드라 토트코바(불가리아·48)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br><br>서채현은 앞서 우장 대회 동메달, 프라하 대회 은메달, 인스부르크 대회 동메달에 이어 샤머니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올 시즌 리드 종목 4개 대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br><br>연이은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서채현은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도전한다.<br><br>서채현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결선에서 작은 실수가 있어 아쉬움이 남지만, 올 시즌 꾸준히 포디움에 오르며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어 뿌듯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한 부분들을 잘 보완해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더 좋은 등반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함께 출전한 베테랑 김자인은 7위, 김채영은 10위를 마크했다.<br><br>남자부에서는 이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리드 결승에서 36+를 기록하며 4위로 아쉽게 입상에 실패했다.<br><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서채현 선수가 꾸준한 기량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월드 클라이밍 8차 대회 동메달…시즌 네번째 메달 07-13 다음 佛 오픈 무더위에 무너졌던 신네르, 윔블던 2연패…역대 10번째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