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생 드라이버 이규호, GB3 4R 챔피언십 선전…종합순위 8위 작성일 07-13 1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4라운드서 레이스1 6위·레이스2 9위·레이스3 리타이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3/AKR20260713095100007_02_i_P4_20260713140420321.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이규호의 머신<br>[MI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인 최초 포뮬러원(F1) 드라이버를 꿈꾸며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2008년생 드라이버 이규호(엘리트 모터스포츠)가 2026 GB3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선전을 펼치며 시즌 종합 순위 '톰10'에 진입했다.<br><br> 이규호는 현지시간 12일 오스트리아 레드불링에서 열린 2026 GB3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레이스1 6위, 레이스2 9위를 기록하며 시즌 종합 순위를 11위에서 8위로 끌어올렸다.<br><br> GB3 챔피언십은 영국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대표적인 F3 카테고리로, 유망주 드라이버들의 F1 진출을 위한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br><br> 이규호는 레이스1에서 6위를 차지한 뒤 레이스2에서 9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4번 그리드를 잡고 레이스3에 나선 이규호는 스타트 직후 1번 코너에서 아웃 코스를 공략해 3위로 올라서며 선두 다툼을 펼치다 레이스 막판 2위를 추월하는 과정에서 뒤 차량과 부딪혀 그대로 리타이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3/AKR20260713095100007_03_i_P4_20260713140420326.jpg" alt="" /><em class="img_desc">머신에서 내리는 이규호<br>[MI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규호의 매니지먼트사인 MIK는 "레이스3에서 사고 없이 완주했다면 챔피언십 종합 순위를 6위권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는데 아쉽다"고 전했다.<br><br> 이규호는 이번 시즌 4라운드까지 9차례 레이스에 나서 108포인트를 쌓아 종합순위 8위에 랭크됐다.<br><br> 이규호는 "레이스3에서 2위 경쟁을 펼치던 중 접촉으로 리타이어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며 "다만 이 또한 값진 경험이라 생각하고 남은 라운드에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회하겠다"고 밝혔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佛 오픈 무더위에 무너졌던 신네르, 윔블던 2연패…역대 10번째 07-13 다음 무릎 부서진 채 "계속 싸우자" 외친 맥그리거... 할로웨이마저 "제발 그만하자" 말했다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