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라그나로크' IP 확장 속도 작성일 07-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현철·기타무라 요시노리 역할 분담<br>글로벌 사업·신규 IP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NAQkjJ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5b791f986f1de8a058d3ddbecf12d81d88ff7336486e3822cc80dc40b22338" dmcf-pid="uUjcxEAi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라비티 본사 전경. ⓒ그라비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dailian/20260713133651675aczh.jpg" data-org-width="700" dmcf-mid="pVOCglIk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dailian/20260713133651675ac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라비티 본사 전경. ⓒ그라비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aa4c286674958e70f2278c4d6e5e7cb93702e247d667a5e986258c20fe9868" dmcf-pid="7uAkMDcnXn" dmcf-ptype="general">그라비티가 박현철·기타무라 요시노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회사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을 장기 성장축으로 삼고, 글로벌 사업과 신규 IP 확장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다.</p> <p contents-hash="7b7a463c547ecacef66cd0457279e7ff94065f18f3d1986ecddef47a27cd5b9f" dmcf-pid="zkuzYB71Yi" dmcf-ptype="general">그라비티는 최근 공동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대표별 전문 업무도 분담했다. 박 대표는 한국 본사의 개발·운영, 조직 운영, 인재 관리 등 내부 경쟁력 강화를 맡는다. 요시노리 대표는 글로벌 사업 전략, IP 전략, 신사업, 해외 그룹사 협력 등을 담당한다. 사업 영역이 넓어지는 상황에서 각 대표의 책임과 권한을 나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9b9c2d25b50168139d736817fb198dcc95de08bd30dd26428407e1c2f129fc43" dmcf-pid="qE7qGbztGJ" dmcf-ptype="general">그라비티는 올해를 중장기 사업 비전 '라그나로크 허브'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라그나로크 IP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게임뿐 아니라 MD, 전시, 음악회, 애니메이션 등으로 IP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fd1443d6891ff79cadae67f007dc4ce5e25be42ede3fc09ac79e5212018f670" dmcf-pid="BDzBHKqFtd" dmcf-ptype="general">라그나로크 IP는 서비스 24년이 지난 장수 IP다. 그러나 그라비티 내 IP 의존도는 여전히 높다. 지난해 전체 매출 5605억원 가운데 4564억원을 라그나로크 IP 기반 게임에서 벌어들였다. 매출 비중만 81.4%다. 그만큼 IP 자체 파워가 강력하다는 증거인 한편 장기적인 '원 히트 원더' 리스크도 고려해야 한다. 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 역시 이런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IP의 강점은 더욱 키우기 위한 밑그림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e61a437c8cf872ca8028daa0b3aefc33410dcbbf32ae7da7970a188b88c8f6f5" dmcf-pid="bwqbX9B31e" dmcf-ptype="general">실제로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기반 글로벌 사업도 넓히고 있다.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 중이다. 오픈월드 MMORPG 'RO선경전설: 세계지려',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모바일 RPG 'Ragnarok Endless Trails', HTML5 기반 방치형 MMORPG 'Ragnarok: Twilight' 등 신규 장르 게임에도 라그나로크 IP가 활용됐다.</p> <p contents-hash="67be6f3abfbd4b486f5b791439b409dfe356b9f67edcdba4fc88863eab3c903e" dmcf-pid="KrBKZ2b0HR" dmcf-ptype="general">콘솔 플랫폼 진출도 추진한다. 그라비티는 최근 라그나로크 콘솔 프로젝트의 공식 스팀 페이지를 열었다. 애니메이션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마법 대소동!'은 카툰네트워크 코리아 TV 채널 TOP 10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게임 밖 영역에서도 접점을 넓혔다.</p> <p contents-hash="58efd072ba20c9640323f98951294a081e29bac643ad70f4854371eafd616945" dmcf-pid="2sK21f9U1x" dmcf-ptype="general">한편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 시장 입지 강화뿐 아니라, 신규 IP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확대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6월 동남아 지역에 런칭한 MMORPG '드래고니카 오리진', 지난달 30일 국내 출시한 다크 판타지 MMORPG '레퀴엠M' 등이 대표적이다. 신규 공동대표 체제에서도 이런 새로운 IP와 장르 개척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7ed361ce167d361036411e530bad1a4b7218d792681cb84f3754ab18dc3767f" dmcf-pid="VO9Vt42uZQ" dmcf-ptype="general">그라비티 관계자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은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지배구조 안정성을 확보하고, 더 명확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추진했다"며 "각 영역에 전문성을 갖춘 두 공동대표가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글로벌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클라우드, 삼성전자 DX부문 '에이전틱 AI 혁신' 맡는다 07-13 다음 "장기 재활 불가피" 69초 만에 끝난 5년의 기다림...맥그리거 부상에 데이나 화이트, "적어도 한 라운드는 버틸 줄"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