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샤모니월드컵 리드 동메달...올 시즌 4개 대회 연속 입상 작성일 07-13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47+ 기록, 카운트백으로 3위<br>이도현은 남자 리드 4위 차지</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서울시청)이 올 시즌 네 차례 열린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리드 종목에서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br><br>대한산악연맹은 서채현이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2026 샤모니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결승에서 47+ 홀드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13/0006329145_001_20260713133218009.jpg" alt="" /></span></TD></TR><tr><td>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스타 서채현. 사진=대한산악연맹</TD></TR></TABLE></TD></TR></TABLE>서채현은 준결승에서 51+ 홀드까지 오르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다수의 선수가 중반 난도가 높은 구간에서 고전한 반면 서채현은 안정적인 등반으로 가장 높은 기록을 작성했다.<br><br>결승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을 펼친 서채현은 영국의 에린 맥니스와 같은 47+ 홀드를 기록했다. 순위는 준결승 성적을 비교하는 카운트백 방식으로 결정됐다. 준결승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둔 서채현이 맥니스를 앞서며 최종 3위에 올랐다.<br><br>이번 메달로 서채현은 올 시즌 리드 종목에서 열린 네 차례 월드클라이밍 시리즈에서 모두 입상했다. 중국 우장에서 동메달을 딴 것을 시작으로 체코 프라하에서 은메달,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샤모니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4개 대회 연속 시상대 기록을 이어갔다.<br><br>여자 리드에 함께 출전한 김자인은 7위, 김채영은 10위에 올랐다.<br><br>남자 리드에서는 이도현이 결승에서 36+ 홀드를 기록해 최종 4위에 올랐다. 준결승을 통과해 메달에 도전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권기범은 19위, 신준하는 29위를 기록했다.<br><br>스피드 남자부에서는 조진용이 17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최상원은 34위, 김동준은 70위였다. 여자부에서는 정지민이 15위, 성한아름이 22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서채현이 올 시즌 리드 종목 네 차례 대회에서 모두 시상대에 오르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며 “꾸준한 기량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기 재활 불가피" 69초 만에 끝난 5년의 기다림...맥그리거 부상에 데이나 화이트, "적어도 한 라운드는 버틸 줄" 07-13 다음 윔블던 2연패 신네르... "파리 이후 힘든 시간 겪었지만, 결국 해냈다"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