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커브 양궁,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남녀 단체전 우승 작성일 07-13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3/AKR20260713079100007_01_i_P4_20260713115916006.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리커브 대표팀<br>[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남녀 리커브 양궁이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을 석권했다.<br><br> 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물리쳤다.<br><br> 남자 대표팀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차 대회와 3차 튀르키예 안탈리아 대회에 이어 3개 대회 연속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 강채영과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으로 꾸려진 여자 대표팀도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5-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br><br> 여자 대표팀의 올해 월드컵 단체전 첫 우승이다. 앞서 2차, 3차 대회에서는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 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제덕이 준결승에서 마우로 네스폴리(이탈리아)에게 4-6으로 패한 뒤 3위 결정전에서 레온 체벨라(독일)를 6-2로 꺾어 동메달을 가져왔다.<br><br> 여자 개인전에서도 오예진이 동메달을 따냈다. 오예진은 준결승에서 마리에 호라치코바(체코)에게 4-6으로 져 3위 결정전에서 키르티(인도)에게 7-1로 이겼다.<br><br> 한국은 김우진과 오예진이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스페인에 3-5로 패해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br><br> 컴파운드 대표팀은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부천G-스포츠)가 출전한 여자 단체전에서 획득한 동메달 하나로 대회를 마쳤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백금 대체할 루테늄 촉매…수소 생산 성능·안정성 모두 잡았다 07-13 다음 시즌 초 페이스 바짝 오른 하림, 우리금융캐피탈에 맞서 첫 라운드 우승 도전장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