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 페이스 바짝 오른 하림, 우리금융캐피탈에 맞서 첫 라운드 우승 도전장 작성일 07-13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13/0000438546_001_20260713120112739.jpg" alt="" /><em class="img_desc">출처:PBA</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막내를 갓 벗어난 하림일까, '고인물' 우리금융캐피탈일까. <br><br>하림은 지난 12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8일차서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br><br>이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하림은 7승1패(승점 18)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br><br>1세트 응우옌프엉린-쩐득민(베트남)이 강동궁-응오딘나이(베트남)을 상대로 접전 끝에 10-11(6이닝)로 패배했지만, 2세트 박정현-김상아가 9-2(8이닝)로 이겨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3세트엔 김준태가 강동궁을 15-12(8이닝)로, 4세트엔 임완섭-정보윤이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김세연을 9-7(9이닝)로 이겨 세트스코어 3-1로 격차를 벌렸다.<br><br>응오가 김영원을 11-3으로 잡았지만 6세트에 나선 박정현이 김세연을 7이닝만에 9-7로 꺾으며 세트스코어 4-2로 경기를 끝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13/0000438546_002_20260713120112804.jpg" alt="" /></span><br><br>같은 날 경기를 치른 우리금융캐피탈도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으며 6승2패, 승점 17점으로 2위를 지키고 있다.<br><br>세트스코어 1-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이상대-김민영 조가 4세트를 가져오며 분위기를 돌렸다. 이어 남자 단식에 나선 강민구가 마민껌(베트남)을 잡고,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6세트에 나서 김민아를 9-3으로 꺾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br><br>이로써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팀은 하림, 우리금융캐피탈로 압축됐다. 두 팀은 13일 오후 6시 1라운드 마지막 맞대결을 갖는다. 해당 경기의 승자는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13/0000438546_003_20260713120112872.jpg" alt="" /></span><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13/0000438546_004_20260713120112923.jpg" alt="" /></span><br><br>만일 승점 18(7승1패)인 하림이 승점 17(6승2패)인 우리금융캐피탈에 풀세트 끝에 패배할 경우, 두 팀은 7승2패 승점 19로 동률을 기록하게 된다. 이 경우 세트득실률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1.375가 돼, 1.308이 되는 하림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선다. PBA 팀리그는 승점-승수-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 순서로 순위를 가른다.<br><br>지난 시즌 창단한 하림은 최종 8위에 그쳤지만, 이번 시즌 초반부터 엄청난 페이스를 자랑하며 첫 라운드 우승에 도전한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블루원리조트를 인수해 창단한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25시즌에는 준우승, 2025-26시즌에는 5라운드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br><br>대회 최종일인 13일에는 오후 12시 NH농협카드-크라운해태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웰컴저축은행-에스와이, 휴온스-하이원리조트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에는 우승이 결정되는 하림-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가 이어지며, 오후 9시에는 하나카드-브레이커스의 경기로 PBA 팀리그 1라운드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 <br><br>한편 이번 시즌부터 라운드 우승 팀에게는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리커브 양궁,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남녀 단체전 우승 07-13 다음 [현장] LCK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을 선물한 대전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