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기반으로 유통·금융까지 연결…공급망관리 판 바꿀 것" 작성일 07-1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진수 콜로세움 대표<br>65개이상 글로벌 물류센터 연결<br>AI로 주문·창고 작업·배송 통합<br>K브랜드 해외진출 플랫폼 구축<br>정부 '유니콘브릿지'에도 선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cVXySr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32daade31d648ce10ae3a9f1b4f176bfeea4e8253f6f8e9fc9046634287eb8" dmcf-pid="pMkfZWvm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mk/20260712162409748bgjc.jpg" data-org-width="500" dmcf-mid="3dw6tHWI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mk/20260712162409748bgj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323fef1b74623eb973649d5a16e7ae8ce6bbdfb67c5e503c8c1f1ac8d31879" dmcf-pid="URE45YTsv9" dmcf-ptype="general">"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물류기업에 머무르지 않는 업체입니다. 물류라는 단단한 기반 위에 유통과 금융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급망 전체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c91710ee39b0f280b729b22df40bcda64c4cb32b520783964714f328c01722b6" dmcf-pid="ueD81GyOSK"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만난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콜로세움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설명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콜로세움은 전 세계 65개 이상의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물류 SaaS '콜로(Colo) AI', 글로벌 물류 전문가 조직 FD를 운영하며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 등을 아우르는 공급망관리(SCM)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e969b9fd404310d42a1d02cbf7e04b7463652195cc942431d6e9b3a6e612ca9" dmcf-pid="7dw6tHWISb" dmcf-ptype="general">정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유니콘브릿지'에도 최근 선정됐다.</p> <p contents-hash="e219c2edfe3880284425664a1a3a45b383f31ef47268a8448d5fa30f8f475e07" dmcf-pid="zJrPFXYCWB"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콜로세움은 단순한 물류기업으로 정의하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박 대표는 "지난 7년 동안 시장에서 치열하게 찾은 해답은 결국 글로벌 공급망 전체를 아우르는 서비스와 운영체제(OS)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는 점이었다"며 "콜로세움은 현장에서 가장 환영받는 솔루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eb93e7a46f15c7e91f5e7cac028870b21c45d6cba6d60acc5ec49e282aafe76" dmcf-pid="qLOMp1XSCq" dmcf-ptype="general">물류 현장에서 만난 콜로세움의 고객사들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공급망관리 전반의 개선이라는 점을 깨닫고 관련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콜로세움으로선 새로운 사업 기회도 발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ecceb599b282a95346e28562294e3b29a056e45eae739033670faa90764bf9e" dmcf-pid="BoIRUtZvTz"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주문(OMS), 창고 작업(WMS), 배송(TMS) 단계를 하나의 SaaS로 묶는 과정에서 독자 개발한 '콜로 AI'의 경쟁력은 유연성, 현장성, 자가진화, 경제성 등 4가지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12a605b16319e1cad127815eaecc3b2b6021e5446043a8627eac5e4c7162f73" dmcf-pid="bgCeuF5Th7" dmcf-ptype="general">판매 채널이 다변화하면서 고객들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 콜로세움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사용 패턴을 범용화해 모듈화하는 데 집중했다. 한국용 버전을 만든 지 얼마 안 돼 글로벌 버전을 내놓을 수 있었던 이유다. 또한 콜로세움은 결정권자보다 현장에서 선호하는 쉬운 기능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AI를 반영하고, 작업자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UI, UX를 갖췄다. 박 대표는 "경쟁사들 제품보다 우리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더 선호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5cc55cb3f1fc6fe95c8848d13b8a40fad47fdc88315cbda998c3c4b41d6c74" dmcf-pid="Kahd731ySu" dmcf-ptype="general">또한 콜로세움은 제품을 출시한 후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빠르게 반영해 개선된 기능을 선보였다. 동시에 이런 솔루션을 찾는 기업들이 고려하는 제품군 중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설정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66674560c6e81c1fd2e9d223044def616244964d8fc4c7a55638be0613f8f247" dmcf-pid="9NlJz0tWvU"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쿠팡 등 기존의 강력한 물류·유통 플랫폼들과 비교했을 때 콜로세움은 역방향으로 혁신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5e77bfe1037d88e1e5d98720eedc4f00d3a06d891ee6620a3512ee953c003e1" dmcf-pid="2jSiqpFYyp"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쿠팡이 유통으로 시작해 물류를 혁신했다면 콜로세움은 물류를 먼저 단단하게 안정시켜놓고 이를 바탕으로 유통, 제조 등 공급망의 앞단으로 혁신을 확장하는 중"이라며 "물류라는 단단한 기반 위에 유통과 금융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콜로세움만의 '무기'"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73b3cd5d442accaebf6004013b1c4d855b1d92ecf64678853f038d2bc1d0d7b" dmcf-pid="VAvnBU3Gl0" dmcf-ptype="general">K콘텐츠와 K뷰티로 높아진 위상 덕분에 최근 한국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박 대표는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이 중국, 미국 등 어디에서 왔는지 체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물류에선) 국경 개념이 흐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가장 큰 장벽은 '현지 판매의 불확실성'"이라며 "콜로세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K팝이나 아티스트 같은 K콘텐츠와 브랜드를 결합한 새로운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dfd4f6d4ba86d4ed8ff076561bd3872f19c19c88a24ebd3ed03c74788e7a252" dmcf-pid="fcTLbu0Hh3"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 대표는 "글로벌 공급망의 진정한 완성은 실물과 데이터, 금융이 조화롭게 함께 움직일 때 가능하다"며 "원자재 조달부터 상품 이동까지 공급망이 움직일 때마다 금융이 받쳐줘야만 하고, 금융이 받쳐주려면 완벽한 데이터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실물, 데이터, 금융이 한 팀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콜로세움의 궁극적 목표"라고 역설했다. </p> <p contents-hash="90fdea3d81d15532c20e05afa5ca40cc060c26ce18d59c5fedbcccc18e8fc9df" dmcf-pid="4kyoK7pXSF" dmcf-ptype="general">[이영욱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로 해킹하는 시대 … 막는 것만큼 뚫린 뒤 대응도 중요" 07-12 다음 내용증명도 토지보상 통지서도 스마트폰으로 보내세요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