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후끈…세계 태권도인 열전 작성일 07-12 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3일 세계태권도 시범경연·격파대회, 14일 공식 환영식 예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2/AKR20260712039300062_04_i_P4_2026071216241796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개막 5일째를 맞은 12일 세계태권도연맹(WT) 문화축제 오픈대회가 열리며 주말 열기를 더했다.<br><br> 이날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오픈대회에는 세계 각국 선수와 태권도 동호인들이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파워격파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br><br> 이번 오픈대회는 춘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공동 주최하고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2/AKR20260712039300062_01_i_P4_2026071216241797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태권도 유망주와 동호인이 참가한 오픈대회와 대한태권도협회 국내 격파 대표 선발전이 함께 열려 열기를 더했다.<br><br> 오픈대회에서는 겨루기 개인전과 3인조 단체전, 공인품새 개인·페어·단체전, 파워격파 등이 진행됐다. <br><br> 참가 선수들은 태권도의 기본기와 기술, 경기 운영 능력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br><br> 특히 국내 격파 대표 선발전에서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세계무대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2/AKR20260712039300062_03_i_P4_2026071216241798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날 선발된 선수들은 13일 열리는 WT 주최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다.<br><br> 조직위원회는 WT 최신 경기 규칙을 적용해 겨루기 A리그에 전자호구와 전자채점시스템, 비디오판독(VAR)을 도입해 공정성을 높였다. <br><br> 또 인천국제공항과 춘천 간 선수단 수송과 셔틀버스 운행, 경기장 의료진 상시 배치, 안전보험 가입 등을 통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을 쏟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2/AKR20260712039300062_02_i_P4_2026071216241798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날에는 KTA 다이내믹태권도가 열려 역동적인 시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br><br> 앞서 지난 8∼9일 열린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열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br><br> 춘천시청 소속 국가대표 주정훈 선수가 은메달, 이동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안방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br><br> 축제는 13일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에 이어 14일 공식 환영식과 AI 미디어파사드 공연,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br><br> 15∼16일에는 WT 공인 G4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18일부터는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열려 7월 한 달간 세계 태권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2/AKR20260712039300062_05_i_P4_2026071216241799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조직위원장인 육동한 춘천시장은 "세계 각국 선수들이 춘천에서 함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모습은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의 위상을 보여준다"며 "남은 대회도 안전하게 운영해 세계적인 태권도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의대 유도, 4년 연속 전국 대회 단체전 우승 07-12 다음 ‘삼전닉스’로 돈 버는 해외 코인 거래소…국내는 ‘규제 족쇄’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