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초 만에 끝났다! 맥그리거, 플라잉킥 한 번에 ACL 파열 '충격' 작성일 07-12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12/0005570335_001_2026071214251076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우충원 기자] 5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경기 시작 직후 전방십자인대(ACL)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며 허무하게 복귀전을 마쳤다.<br><br>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킥을 시도한 뒤 최악의 자세로 착지했고, 첫 동작에서 곧바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보도했다.<br><br>맥그리거는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메인 이벤트 웰터급(77.1㎏) 경기에서 맥스 할로웨이(미국)에게 1라운드 1분 9초 만에 TKO패를 당했다.<br><br>5년 만의 복귀전은 시작과 동시에 악몽으로 바뀌었다.<br><br>경기 시작 직후 맥그리거는 옥타곤 중앙으로 뛰어들며 플라잉 왼발 킥을 시도했다. 그러나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심하게 꺾였고, 이미 이때 심각한 부상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후에도 맥그리거는 공격을 이어가려 했지만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없었다. 펀치를 뻗는 과정에서도 다시 한 번 중심을 잃고 쓰러졌고, 일어난 뒤에도 경기를 계속하기 어려운 상태였다.<br><br>결국 심판은 맥그리거의 상태를 확인한 뒤 경기를 중단했고, 승리는 할로웨이에게 돌아갔다.<br><br>큰 기대를 모았던 맥그리거의 복귀전은 단 69초 만에 막을 내렸다.<br><br>경기 후 할로웨이는 완전히 만족하지 못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12/0005570335_002_2026071214251079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13년 전 맥그리거에게 패했던 그는 "UFC와 3차전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며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가 정말 컸다. 이런 방식으로 끝나 아쉽다. 한 번 더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br><br>맥그리거는 경기 직후 정확한 회복 기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ACL 파열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장기간 재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10bird@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허탈한 5년 만의 복귀전…맥그리거, 무릎 부상으로 1라운드 69초 만에 TKO패 07-12 다음 글로벌 나가는 엔씨 ‘아이온2’…합리적 과금구조에 해외 이용자 ‘기대감’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