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9초 허무쇼’ 맥그리거, 절뚝거리며 사라졌다 작성일 07-12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년만의 복귀전…할로웨이에 부상 TKO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12/0001125735_001_20260712132415213.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오른쪽)가 맥스 할로웨이를 향해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br><br>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었다.<br><br>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의 5년 만에 옥타곤 복귀전이 실망감만 안긴 채 싱겁게 끝났다.<br><br>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메인이벤트에서 맥그리거는 맥스 할로웨이에게 1라운드 1분 9초 만에 다리 부상으로 TKO 패 했다.<br><br>맥그리거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날아서 발차기했다. 이때뿐이었다. 미끌하며 넘어져 펀치 세례를 맞았다. 이어 일어나자 두 번째 발차기를 시도하다가 고통을 호소했다.<br><br>할로웨이도 걱정스러운 듯 말을 건네자 맥그리거는 오른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심판의 눈치를 살폈다.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br><br>맥그리거의 5년 만에 복귀전이자 13년 만의 재대결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난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12/0001125735_002_20260712132415309.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오른쪽)가 맥스 할로웨이에게 TKO 패한 뒤 링을 나서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br><br>이로써 맥그리거는 통산 전적 22승 7패가 됐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반면 13년 전인 2013년 8월 맥그리거와 1차전에서 패배를 당했던 할로웨이는 이날 승리로 표면적으로는 복수에 성공했다. 하지만 맥그리거의 부상 탓에 싱겁게 이겼다. 통산 전적은 28승 9패가 됐다.</span><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451억 받고 충격 결말' 맥그리거, '5년 만의 복귀전' 69초 만에 끝났다... '황당 승리' 할로웨이 3차전 의욕 [UFC 329] 07-12 다음 실험실에서 혈액세포가 인간 정자로…쥐 신장에서 '고환 유사 조직' 성숙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