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진출 실패’ 조코비치, ‘25번째 메이저 우승 가능성 점점 하락’ 작성일 07-12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12/0001282781_001_20260712115413130.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분명 5시간 15분 대혈투 끝 승리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노박 조코비치(39)의 2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br><br>조코비치는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야닉 시너와 남자 단식 준결승전을 가졌다.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불린 준결승전.<br><br>이날 조코비치는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하고 완패했다. 시너는 조코비치에 세트 스코어 3-0(6-4 6-4 6-4)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br><br>조코비치는 지난 8강전 5시간 15분 혈투 후유증이었을까. 단 2시간 20분 만에 패했다. 매 세트 4게임을 따냈으나, 단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했다.<br><br>이로써 조코비치는 3라운드에서 조기 탈락한 지난 프랑스오픈에 이어 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해 호주오픈이 마지막 결승전 진출.<br><br>또 조코비치가 마지막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2023년 US오픈이다. 벌써 3년 전이다. 이제 시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이기기 어려운 상황.<br><br>즉 조코비치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시너와 알카라스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거나 조기 탈락해야 한다.<br><br>이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이뤄진 것이 지난 프랑스오픈. 알카라스의 불참에 시너의 2라운드 조기 탈락이 겹쳤다. 하지만 조코비치 자신도 3라운드 탈락했다.<br><br>이러한 기회는 앞으로 쉽게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조코비치의 2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가능성은 점점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유예린, 추계회장기 실업 탁구대회 2관왕 07-12 다음 "제네시스, 또 경쟁력 입증했다" 외신 극찬…WEC 데뷔 시즌부터 자유주행 1위 이어 하이퍼폴 안착 쾌거→상파울루 7번 그리드 출격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