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또 경쟁력 입증했다" 외신 극찬…WEC 데뷔 시즌부터 자유주행 1위 이어 하이퍼폴 안착 쾌거→상파울루 7번 그리드 출격 작성일 07-12 1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2/0000617886_001_20260712114313540.jpg" alt="" /><em class="img_desc">▲ 제네시스 모터 스포츠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다시 한번'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 'FIA WEC' 홈페이지</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다시 한번'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호평을 받았다.<br><br>글로벌 모터스포츠 전문 매체 'gpkingdom'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인터라고스 서킷에서 열린 '상파울루 6시간' 하이퍼카 클래스 스타팅 그리드를 소개하며 "제네시스가 또 한 번 경쟁력을 재증명하며 6위에 올랐다(Genesis proves competitive once again and claims sixth place)"​고 조명했다.<br><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12일 올 시즌 국제자동차연맹(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 4번째 라운드인 상파울루 6시간 하이퍼카 예선에 출전해 상위 열 대가 참가하는 하이퍼폴 진출에 성공했다. <br><br>마티외 자미네-폴루 샤탕-다니엘 훈카데야가 운전대를 쥔 GMR-001 하이퍼카 19번 차량은 예선 전체 6위에 올랐다.<br><br>본선 레이스 셋째 줄을 차지하며 WEC 하이퍼카 클래스 데뷔 시즌부터 상위권 출발 지점을 확보하는 남다른 '연착륙' 속도를 뽐냈다.<br><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예선에 앞서 열린 두 번째 자유주행(FP2)에서도 모터스포츠 관계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br><br>구단 사상 최초로 WEC 공식 세션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br><br>자미네가 몬 19번 차량은 1분24초271의 기록으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적어냈다.<br><br>gpkingdom은 "캐딜락 허츠 팀 조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이퍼카 예선 최강자 면모를 과시했다"면서 "캐딜락 V-시리즈 R 두 대는 하이퍼폴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알핀과 BMW,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제치고 가장 앞자리를 차지했다" 적었다.<br><br>매체는 이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경기력 역시 인상적이었다 귀띔했다. <br><br>"훈카데야가 운전한 19번 차량은 (예선 초반부터) 하이퍼폴 티켓을 노릴 만큼 빼어난 레이스를 선보이며 일찌감치 상위권 경쟁에 가세했다. 결국 7번 그리드를 석권해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2/0000617886_002_20260712114313573.jpg" alt="" /><em class="img_desc">▲ 제공| 제네시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2/0000617886_003_20260712114313619.jpg" alt="" /><em class="img_desc">▲ 글로벌 모터스포츠 전문 매체 'gpkingdom'은 12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인터라고스 서킷에서 열린 '상파울루 6시간' 하이퍼카 클래스 스타팅 그리드를 소개하며 "제네시스가 또 한 번 경쟁력을 재증명하며 6위에 올랐다(Genesis proves competitive once again and claims sixth place)"​고 조명했다. ⓒ 연합뉴스</em></span></div><br><br>다만 예선 종료 뒤 그리드 변동이 이뤄졌다.<br><br>도요타 레이싱 7번 차량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19번 차량 주행을 방해한 것으로 판정받아 3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았다.<br><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19번 차량 역시 BMW M 팀 WRT 20번 차량 랩을 방해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1그리드 강등 징계를 받았다.<br><br>이 탓에 예선 6위 성적에도 7번째 칸에서 상파울루 6시간 본선 무대를 시작하게 됐다.<br><br>또 다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하이퍼카인 17번 차량은 12번 그리드를 배정받았다.<br><br>'미국의 자존심' 캐딜락이 상파울루 예선을 지배한 가운데 상위권 경쟁력을 재차 입증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브라질 서킷에서도 드높은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br><br><strong>■ WEC 상파울루 6시간 하이퍼카 클래스 최종 그리드 (#는 차량 호수)</strong><br><br>1. 캐딜락 허츠 팀 조타 #12 - 윌 스티븐스<br>2. 캐딜락 허츠 팀 조타 #38 - 얼 뱀버<br>3. 알핀 인듀어런스 팀 #36 - 프레데릭 마코비에츠키<br>4. BMW M 팀 WRT #15 - 케빈 마그누센<br>5. 알핀 인듀어런스 팀 #35 - 페르디난트 합스부르크<br><br>6. 페라리 AF 코르세 #50 - 미겔 몰리나<br><strong>7.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19 - 다니엘 훈카데야</strong><br>8. 푸조 토탈에너지스 #94 - 로익 뒤발<br>9. 애스턴마틴 THOR 팀 #007 - 해리 팅크널<br>10. AF 코르세 #83(페라리) - 예이페이 예<br><br>11. 페라리 AF 코르세 #51 - 안토니오 조비나치<br><strong>12.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17 - 안드레 로테러</strong><br>13. 푸조 토탈에너지스 #93 - 폴 디 레스타<br>14. 도요타 레이싱 #8 - 브렌던 하틀리<br>15. 애스턴마틴 THOR 팀 #009 - 마르코 쇠렌센<br><br>16. BMW M 팀 WRT #20 - 르네 라스트<br>17. 도요타 레이싱 #7 - 마이크 콘웨이<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2/0000617886_004_20260712114313649.jpg" alt="" /><em class="img_desc">▲ 제공| 제네시스</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결승 진출 실패’ 조코비치, ‘25번째 메이저 우승 가능성 점점 하락’ 07-12 다음 노스코바, 복식 파트너 무호바 꺾고 윔블던 정상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