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코바, 복식 파트너 무호바 꺾고 윔블던 정상 작성일 07-12 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12/0002804052_002_20260712114215720.jpg" alt="" /></span></td></tr><tr><td>체코의 린다 노스코바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td></tr></table><br><br>린다 노스코바(체코)가 윔블던(총상금 6420만 파운드)에서 메이저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2위 노스코바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서 9위 카롤리나 무호바(체코)를 2-1(6-2, 5-7, 6-3)로 눌렀다. 노스코바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단식 결승에 올랐고, 곧바로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br><br>노스코바의 이전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2024년 호주오픈 8강이었고, 윔블던에서는 지난해 16강이 최고 성적이었다. 노스코바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 7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또 우승 상금으로 360만 파운드(약 72억5000만 원)를 받는다.<br><br>노스코바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체코는 최근 4년 동안 3명의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자를 배출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2023년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 2024년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가 우승한 데 이어 노스코바가 올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span><br><br>노스코바와 무호바는 2024 파리올림픽 여자복식에서 파트너로 호흡을 맞춰 4위에 오른 바 있다. 무호바는 2023년 프랑스오픈에서 준우승에 머물렀고, 이번 대회에서 생애 두 번째 메이저대회 단식 결승에 올랐으나 또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br><br>노스코바는 경기 초반 무호바를 몰아치며 31분 만에 1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2세트에서 5-3으로 앞서다가 자신의 서브 게임을 내주면서 5-7 역전을 허용했다. 노스코바는 3세트에서 다시 분위기를 가져오며 6번째 매치 포인트에서 승리를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네시스, 또 경쟁력 입증했다" 외신 극찬…WEC 데뷔 시즌부터 자유주행 1위 이어 하이퍼폴 안착 쾌거→상파울루 7번 그리드 출격 07-12 다음 다친 동료 수술하는 ‘외과의사 개미’ …‘친밀도’ 높은 개미가 의사 된다 [핵잼 사이언스]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