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도, 계체도 끝!…할로웨이 vs 맥그리거 'D-day' 밝았다 작성일 07-12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난 핵폭탄 vs 넌 은퇴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12/0004167440_001_20260712085012226.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vs 맥스 할러웨이 '2차전 D-day' 홍보포스터. UFC 제공</em></span><br>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더블 챔피언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77.3kg으로 웰터급 계체에 통과했다. 이로써 5년 만의 복귀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br> <br>대결 상대인 전 UFC 페더급-BMF(상남자) 챔피언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34·미국)도 77.1kg으로 계체에 성공했다.<br> <br>맥그리거(22승 6패)와 할로웨이(27승 9패)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리턴매치를 벌인다. 13년 만의 격돌이다. 2013년에 맞붙은 1차전에서는 맥그리거가 할로웨이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 <br>계체를 마친 맥그리거는 할로웨이를 도발했다.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밀며 신경전을 벌였다. 할로웨이도 물러서지 않았다. 응징의 눈빛으로 맥그리거를 노려봤다. 페이스오프를 마친 두 파이터는 악수를 생략한 채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12/0004167440_002_20260712085012406.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사진 왼쪽) vs 맥스 할러웨이 페이스오프. UFC 제공</em></span><br>13년 만에 복수할 기회를 얻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할로웨이는 "나는 너무나 흉폭하다"며 "맥그리거가 미사일이라면 나는 핵폭탄"이라고 승리를 장담했다.<br> <br>맥그리거는 "내일 내가 보여줄 블록버스터를 기대하라"고 외쳤다. 특히 자신과 3차전을 치르고 싶게 만들겠다는 할로웨이의 발언에 대해 "무례하다"며 "이번 일요일 할로웨이를 은퇴시키겠다"고 못 박았다. 그는 전날 기자회견에서도 "할로웨이를 10초 안에 박살낼 수 있다"고 큰소리친 바 있다. <br> <br>'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 카드는 12일 오전 10시부터 tvN과 TVING에서 생중계된다.<br><br>한편 이들 두 파이터는 한국 UFC 양대 전설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39), '스턴건' 김동현(44)과 절친으로 유명하다. 정찬성은 자신의 절친인 할로웨이의 승리를 점쳤다. 김동현은 친분을 쌓은 맥그리거의 승리를 예측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하림, PBA 팀리그 1라운드 정상 눈앞...박정현, 혼자 2승 활약 07-12 다음 “中 파워 실감한 한 주”...‘젠슨 황 예측’ 현실 된 코엑스 [허진의 테크토닉]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