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코바, 복식 파트너였던 무호바 꺾고 생애 첫 윔블던 대회 우승 작성일 07-12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2/0001253112_001_2026071208281706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런던=AP연합뉴스</em></span><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린다 노스코바(12위·체코)가 처음으로 윔블던 정상에 올랐다.<br><br>노스코바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9위·체코)를 2시간 28분 만에 세트 스코어 2-1(6-2 5-7 6-3)로 꺾었다. 노스코바는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이뤄냈다.<br><br>노스코바의 이전까지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24년 호주오픈 8강이었고, 윔블던에선 지난해 16강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노스코바의 랭킹은 7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2/0001253112_002_2026071208281709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런던=UPI연합뉴스</em></span><br>무엇보다 노스코바는 결승 상대 무호바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식에서 한 조로 출전해 4위로 대회를 마친 인연이 있다.<br><br>무호바는 지난 2023년 프랑스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도 우승을 재차 놓치게 됐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中 파워 실감한 한 주”...‘젠슨 황 예측’ 현실 된 코엑스 [허진의 테크토닉] 07-12 다음 [토토 투데이] 100원으로 즐기는 월드컵…프로토 승부식, 소액·소조합으로 팬 공략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