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끝내기 샷’ 하림, NH농협카드 4-2 제압 ‘3위→1위 점프’…하나카드 충격의 역전패 [PBA팀리그] 작성일 07-12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2/0001253110_001_20260712082017900.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 박정현.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2/0001253110_002_20260712082017932.jpg" alt="" /><em class="img_desc">응우옌프엉린, 쩐득민.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프로당구 PBA 팀리그 1라운드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우승 경쟁이 안갯속이다.</span><br><br>11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7일차에 하림은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승점 3을 추가했다. 하림은 6승1패(승점 15)로 우리금융캐피탈(5승2패·승점 14)을 제치고 전날 3위에서 선두로 점프했다.<br><br>하림은 NH농협카드를 상대로 1세트에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 마민껌-다오반리(이상 베트남)을 상대로 접전 끝에 11-10(6이닝)로 승리했다. 2세트엔 박정현-김상아가 김민아-정수빈을 9-6(6이닝)으로 이겼다. 3세트엔 김준태가 조재호를 상대로 15-3(4이닝)으로 완승, 세트스코어 3-0으로 달아났다.<span style="white-space: normal"></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NH농협카드도 포기하지 않았다. 4세트에 조재호-김보미가 임완섭-정보윤을 9-0(6이닝), 5세트에 마민껌이 김영원을 11-6(6이닝)로 각각 꺾으며 세트스코어 2-3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하림은 6세트에 박정현이 김민아의 추격을 따돌리고 9-8(12이닝)로 승리, 경기를 끝냈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하림이 3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등극한 가운데 전날까지 1위였던 우리금융캐피탈은 에스와이에 세트스코어 2-4로 져 6연승에 실패했다. </span><br><br>선두 경쟁을 벌이던 하나카드는 휴온스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앞서다가 내리 4세트를 헌납하며 3-4 역전패를 허용했다. 2연패를 당한 하나카드는 승점 1 획득에 그치며 5승2패(승점 13)를 기록, 3위로 주저앉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2/0001253110_003_20260712082017964.jpg" alt="" /><em class="img_desc">김재근, 마르티네스.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크라운해태는 브레이커스를 4-2로 제압하고 승점 3을 확보하며 4승3패(승점 13)로 1라운드 우승 불씨를 살렸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5세트에 김재근이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을 상대로 11-9(11이닝)로, 6세트에 임정숙이 히다 오리에(일본)를 9-7(11이닝)로 각각 잡아냈다.</span><br><br>웰컴저축은행은 하이원리조트를 4-2로 누르고 2연승했다. 최근 오름세를 타는 최혜미가 2세트와 6세트 모두 승리를 거두며 팀의 연승을 견인했다.<br><br>대회 8일차인 12일엔 낮 12시 하림-휴온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후 3시엔 브레이커스-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NH농협카드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6시엔 하나카드-크라운해태, 오후 9시엔 하이원리조트-에스와이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시즌부터는 라운드 우승팀에 우승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요즘 러너들 손목엔 다 있네”…폰 없이도 똑똑한 ‘엣지 AI’ 뭐길래? 07-12 다음 애플, 한때 동지였던 오픈AI에 소송 "뿌리부터 썩은 사상누각"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