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8 프맥 300만원 우습다…원가·환율 이중공습에 가격 급등 작성일 07-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TB 모델 제조원가만 45만 원 올라…대용량 가격 더 올릴듯<br>韓 소비자 괴롭힌 애플 환율 정책…1500원대 환율도 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Wydx6b1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6d7253ae2df49c2cb273d37e5d7dea3e7aa73397c4f20a21af3b5adde7a65d" dmcf-pid="p7YWJMPK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제작 이미지/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NEWS1/20260712070254974clde.jpg" data-org-width="1400" dmcf-mid="tdhCPf9U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NEWS1/20260712070254974cl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제작 이미지/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6ec4f7a9c2a662efb510480911df143aeb11155dca4613215c04ea41aba461" dmcf-pid="UzGYiRQ9G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애플이 오는 9월 공개할 걸로 예상되는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맥스 가격이 300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공급난'로 인한 제조원가 상승(칩플레이션)은 물론, 환율 급상승의 영향이 작용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c10a65a46d4c353fce870b1ae78fb5ca1d877ead6630335e92276c4d0fb90ed" dmcf-pid="uqHGnex2Zq" dmcf-ptype="general">1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아이폰18 프로맥스 1TB 용량 모델의 예상 제조원가 명세를 전작과 비교하며 "300달러(약 45만 3270원) 정도의 원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334a7a1d631e74b567de692cbdcca4a21c660a3db47ca1a428354a64149fb8b" dmcf-pid="7BXHLdMVGz" dmcf-ptype="general">해당 보고서는 500달러 수준이었던 아이폰17 프로맥스의 제조원가는 아이폰18 프로맥스부터 800달러 수준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be8ee374fcc43d22c2c1f2cd3f61d25133c18ece2c2789687ae24caea30753" dmcf-pid="zbZXoJRf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8 프로맥스 1TB 모델 제조원가 분석(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제공)/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NEWS1/20260712070256312seqh.jpg" data-org-width="1072" dmcf-mid="FFfVSImj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NEWS1/20260712070256312se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8 프로맥스 1TB 모델 제조원가 분석(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제공)/뉴스1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7874059cf4d68f2fd96df52d2c155fedbcc85d5d0d093f38acc27701aa4d8008" dmcf-pid="qK5Zgie4Gu" dmcf-ptype="h3">아이폰18 프로맥스, 낸드·램 가격만 전작 제조원가에 육박</h3> <p contents-hash="0ca29341252a36c3dd67ac8e95602262d892eafc5f602d287cc0e2d7330f31eb" dmcf-pid="BK5Zgie4GU" dmcf-ptype="general">부품 중 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할 건 저장장치인 낸드 플래시(낸드)와 램이다. 그간 애플은 강력한 협상력을 가진 '슈퍼 갑'으로서 메모리 제조사의 납품가를 극도로 억눌러왔다. 그러나 AI 수요 폭증으로 본격화된 글로벌 메모리 부족의 여파가 이같은 전략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c418157b1e5f0f8e768b82569c559a095637f6f91c29fc030878230021cd109" dmcf-pid="b915and8tp"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의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맥스는 낸드와 램 원가만 아이폰17 프로맥스의 전체 부품 원가에 육박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b97a8d5c302bdb3625bd8f17c7923a8372e38a5486aa76cb7f67b985e83d4a8" dmcf-pid="K2t1NLJ6G0" dmcf-ptype="general">낸드·램 등 메모리뿐 아니라 애플이 새로 선보이는 2나노미터(㎚) 칩셋(SoC) 역시 전체 부품원가 인상에 영향을 미칠 걸로 예상된다. 또 새 가변조리개 카메라 등 신기술이 적용되며 카메라 원가도 일부 상승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35ccc7d9d261bbde61ffce34ed43d06b585542390bebfe4562b31bc6376bb9f" dmcf-pid="9VFtjoiPZ3" dmcf-ptype="general">이번 분석은 가장 원가 인상폭이 클 1TB 모델 기준이지만, 애플은 대용량 모델의 총이익 손실을 피하기 위해 저장용량별 소매가격 인상을 다르게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507b4f64109af15bd77a73659191e6b61b9424ada349cd7c80858d2f941d87" dmcf-pid="2f3FAgnQ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30.20원 내린 1525.60원을 기록했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NEWS1/20260712070256617xqye.jpg" data-org-width="1400" dmcf-mid="3CiJtXYC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NEWS1/20260712070256617xq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30.20원 내린 1525.60원을 기록했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fea15d5d6eeb02935420039c9a9c7e5a9f4c2b3a5fa44ffadbfe0164416848d6" dmcf-pid="V403caLx5t" dmcf-ptype="h3">韓 소비자 불리한 애플 자체 환율 정책…고환율도 가격에 악영향</h3> <p contents-hash="fc81bd9cecc69bf806aa3f5ce0774e80b728120d7a22e90553624f966cf15683" dmcf-pid="f8p0kNoMX1" dmcf-ptype="general">현재 아이폰17 프로맥스 1TB 모델의 국내 출고가는 259만 원이다. 용량이 더 높은 1TB 모델의 가격 인상폭을 원가 상승분만큼만 둬도 300만원이 넘는다. </p> <p contents-hash="aac1bc6c9f29d5092c2f67a9d30c971e419ebe348fbe30b4c239362143ac189a" dmcf-pid="46UpEjgR15" dmcf-ptype="general">여기에 최근 1500원대로 올라선 환율 상승세를 고려하면 국내 가격 인상폭은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63f21d7dd9dbca357c7405325f2efe48837d8082fe58563b7db578f5d0605ff7" dmcf-pid="8bZXoJRf5Z" dmcf-ptype="general">애플은 국가별로 자체적인 기준에 따라 환율 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불리한 방식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p> <p contents-hash="8fd113e97ebd6a2d84f463d5d53a19f94c803ff3dae428a5f5ca58d8ee350a93" dmcf-pid="6K5Zgie4YX" dmcf-ptype="general">앞서 애플은 지난 2022년 아이폰14 시리즈를 출시하며 1400원대로의 환율 상승을 이유로 출고가를 전작 대비 최대 33만 원 인상했다. 그러나 다음해 아이폰15 시리즈를 출시할 때는 환율이 1300원대 초반대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출고가를 동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2810553d53b4e2bd0835b3a1f511c6154d8608f53c8947486786ebe73ea1547" dmcf-pid="P915and8YH" dmcf-ptype="general">최근 증권가에서 올해 3분기 환율 상단을 1600원까지 열어둬야 한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는만큼, 애플이 9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 이후 국내 출시 때는 환율도 출고가 인상의 주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92261dbce8e55410febe6959b974f1f33fd5be3c8195d87e54dd7db490dd73b1" dmcf-pid="Q2t1NLJ6HG" dmcf-ptype="general">Kris@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칩플레이션<br>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가격 인상으로 전기차, 스마트폰 등 관련 품목의 가격도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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