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코바, '올림픽 복식 파트너' 무호바 꺾고 윔블던 첫 우승…상금 72억 작성일 07-12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7/12/AKR20260712070108mjg_01_i_20260712070212810.jpg" alt="" /><em class="img_desc">린다 노스코바 [EPA=연합뉴스]</em></span><br><br>체코의 신성 린다 노스코바가 윔블던을 제패하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노스코바는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같은 체코 출신이자 '올림픽 복식 파트너'였던 카롤리나 무호바를 상대로 2시간 28분간의 대혈투를 벌였습니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2대 1, 노스코바의 승리였습니다.<br><br>노스코바는 경기 초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1분 만에 1세트를 가져오며 기세를 올렸습니다.<br><br>2세트에서 5대 3으로 앞서다 자신의 서브 게임을 놓치며 추격을 허용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마지막 3세트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br><br>무려 여섯 번째 매치 포인트 끝에 짜릿한 서비스 위너로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노스코바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잔디 코트 위에 쓰러져 감격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br>종전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 2024년 호주오픈 8강이었던 노스코바는, 생애 첫 메이저 결승 무대에서 곧바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br><br>이번 우승으로 노스코바의 세계 랭킹은 7위까지 뛰어오를 전망이며, 우승 상금으로 무려 36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72억 5천만 원을 거머쥐게 됐습니다.<br><br>노스코바의 우승으로 체코는 2023년 본드로우쇼바, 2024년 크레이치코바에 이어 최근 4년 동안 세 명의 윔블던 여자 단식 챔피언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테니스 강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br><br>반면,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노스코바와 복식 한 조로 출전해 4위를 합작했던 무호바는 잔디코트 11승 1패의 가파른 상승세 속에 생애 첫 윔블던 결승에 올랐으나, 또 한 번 메이저 대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br><br>#노스코바 #무호바 #체코 #윔블던 #테니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18 프맥 300만원 우습다…원가·환율 이중공습에 가격 급등 07-12 다음 축구게임 우승하면 10억·배그 국대전…e스포츠 '자력구제' 시대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