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술인재 복귀·정착 위한 ‘K-테크 파이오니어즈’ 출범 작성일 07-1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대차·LG·SK 등과 오픈이노베이션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GdlOrN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733f5949550e76af4dc7fe04d37e05d4ca5c0f73213cb00b0e00d430e58146" dmcf-pid="1BHJSImj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규(첫줄 왼쪽 다섯번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과 박태완(여섯번째)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이 ‘K-테크 파이오니어즈’에 선정된 20개팀 및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dt/20260712060146195xezs.jpg" data-org-width="640" dmcf-mid="ZKrKjoiP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dt/20260712060146195xe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규(첫줄 왼쪽 다섯번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과 박태완(여섯번째)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이 ‘K-테크 파이오니어즈’에 선정된 20개팀 및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0fcd5445438d00150559eddd44485b1cdc6881c648604c7dc13482da757a1f" dmcf-pid="tbXivCsAh8" dmcf-ptype="general"><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해외 한인 기술 인재 20개팀의 국내 복귀와 협업의 시작을 알리는 ‘K-테크 파이오니어즈’(이하 KTP)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5457ce71e88ecf5e86038d35086a244642ef8163d6c97f44e3011c8e182dcd3" dmcf-pid="FKZnThOcC4" dmcf-ptype="general">KTP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 국가전략기술 분야 우수 인재들이 해외로 유출되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인재 유치 사업이다. 해외 현지에서 역량을 검증받은 우수한 한인 인재들의 국내 복귀를 촉진하고, 이들이 한국 첨단산업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p> <p contents-hash="4d73f6b4db5ea3c0e7b51ab86b328eabd0b7b494b0891b920b97e928f5c1dc9d" dmcf-pid="3Rqw35HlTf"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에는 지역별 균형과 기술 분야의 다양성, 국내 산업 생태계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거점 지역별로는 미 서부 10팀, 미 동부 6팀, 아시아권 4팀이 선발됐다.기술별로는 인공지능(AI)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로보틱스·제조AI, 첨단바이오, 우주·항공 등을 아우른다.</p> <p contents-hash="70f7d4e2c0fe5e84f87e92976c4e17f6a539a5a6e6cfbf98171893a3d5969004" dmcf-pid="0eBr01XSlV" dmcf-ptype="general">오리엔테이션 행사에는 공식적인 국내 데뷔 무대를 치르는 20개 팀을 비롯해 현대자동자그룹, LG사이언스파크, SK이노베이션, 토스, 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 수요기업과 벤처캐피탈(VC) 및 기업주도형VC(CVC)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술 인재들과 국내 기업 간 협업방안 발표 및 참여기관 간 네트워킹 시간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049c9d85b61f8c12e681e87dea13b8de235da944296e08dc841b31874edea142" dmcf-pid="pdbmptZvT2" dmcf-ptype="general">1부에선 김성훈 UKF코리아 대표가 글로벌 한인 창업팀의 한국 진입 기회와 전략을,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가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스타트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부에선 20개 팀의 소개 발표와 함께 국내 수요 기업·기관이 참여해 향후 추진할 협업 과제와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전용 금융 지원 프로그램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3부에선 선정팀과 대기업 수요처, VC 간의 공식 밋업과 네트워킹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d994bd450fe965eaaf6dcb78a42253bc3a8c8c7f7f384d4957fda61c12672f5" dmcf-pid="UJKsUF5Tv9"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NIPA는 KTP 사업에 선정된 팀들이 국내 첨단 산업 생태계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주기 성장 사다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선정팀들은 국내 주요 수요기업과의 기술 개념검증(PoC) 및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게 된다. 아울러 국내 정착 시 필요한 법률·특허·회계 컨설팅뿐 아니라 VC·CVC 연계 투자유치와 신용보증기금 등 금융 생태계와의 협력을 지원하며 자금 기반도 함께 다져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e36937c994b7564a0239e9a99f0c5bd5e52c8d6b6f6708f17e6649f8b7a67d1" dmcf-pid="ui9Ou31yCK" dmcf-ptype="general">박윤규 NIPA 원장은 “해외 각지에서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혁신적인 성과를 보여준 한인 기술 인재들이 국내 첨단 생태계와 융합할 수 있는 첫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선정된 팀들이 국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NIPA의 유관 인프라와 역량을 총동원해 정착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f7f6be11aa4bb9a07c529b8135770b2558c13f17a942b9076b7d3ed4f25f3c" dmcf-pid="7n2I70tWSb" dmcf-ptype="general">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K-테크 파이오니어즈는 단순한 인재 유치 프로그램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한인 기술 창업 인재들이 국내 첨단 산업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 사업”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선정팀과 국내 수요기관 간의 실질적인 기술 협업과 비스니스 성과가 빠르게 가시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e644dd06b236474e15c1e5b3c282842560b2534fb7c8a2be1776ad6545b28cb" dmcf-pid="zLVCzpFYlB"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공장, 빨리 세워야 이긴다…'메모리 빅3' 증설 전쟁 07-12 다음 “뜨거운 물 없이 에스프레소 맛·향 그대로”…열에너지 대신 초음파 활용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