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세계 1위' 최태호, 성인 대회 우승! 2026 AG 기대감 급상승…이상현 회장 "대한민국 사이클의 미래!" 작성일 07-11 25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11/0004083946_001_20260711191710207.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현 회장(왼쪽)과 최태호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사이클연맹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싸이클 주니어 랭킹 세계 1위 최태호(20·경북체육회)가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뽐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AG) 전망을 밝혔다.<br> <br>최태호는 지난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4관왕에 올랐다.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스프린트와 경륜 우승도 차지했다. 세계 주니어 단거리 랭킹 1위에 올랐다. 올해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돼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br> <br>9일 펼쳐진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트랙) 남자 일반부 스프린트에서 국내 정상급 일반부 선수들과 대결했다. 일반부 첫 공식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200m에서는 9초638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결선에서 국가대표 오제석(울산광역시청)을 2연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경륜 경기에서도 예선과 준결선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 국군체육부대의 최우림에 이어 2위에 랭크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까지 고등학교 선수였으나, 올해 성인 일반부 첫 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 단거리 사이클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br> <br>국제 무대에서도 가능성을 증명했다.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린 'Carnival of Speed Grand Prix'(CL1) 에서는 U23 스프린트 우승을 달성했다. 엘리트 경륜에서는 4위에 랭크됐다. 이어 미국에서 벌어진 'Summer Slam 2026 I~VI'(CL2) 에서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맞붙었다. 엘리트 스프린트 최고 3위, 경륜 최고 6위를 기록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br> <br>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국제종합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 선수들과 경쟁으로 실전 경험을 쌓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태호는 세계주니어 정상에 오른 이후에도 끊임없이 세계무대에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이클의 미래다"고 말했다.<br> <br>2026 아이치·나고야 AG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맡고 있는 그는 최태호의 선전을 기대했다. "최태호가 세계 최강 선수들과 경쟁을 하면서 더욱 성장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AG에서 대한민국 사이클의 새로운 역사를 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최형우, 올스타전에서도 '기록의 사나이'…최고령 출장 신기록 07-11 다음 "초월과 기술 비전 개선"…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어떻게 바뀌나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