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시너, 윔블던 4강서 조코비치 3-0 완파→‘2연패 유력’ 작성일 07-11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11/0001282696_001_20260711091613037.jpg" alt="" /><em class="img_desc">야닉 시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25, 이탈리아)가 ‘G.O.A.T.’ 노박 조코비치(39, 세르비아)를 완파하고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 420만 파운드) 결승에 올랐다.<br><br>시너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조코비치와 남자 단식 준결승전을 가졌다.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불린 준결승전.<br><br>이날 시너는 조코비치를 3-0(6-4 6-4 6-4)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39세의 조코비치는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하고 2시간 20분 만에 패했다.<br><br>시너는 이번 결승 진출로 최근 프랑스오픈 2회전 조기 탈락으로 이번 해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이 무산된 충격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br><br>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시너와 최근 프랑스오픈 정상에 오른 츠베레프가 결승전을 가진다. 시너의 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과 윔블던 2연패가 예상된다.<br><br>시너는 상대 전적에서 츠베레프를 10승 4패로 압도하고 있다. 특히 시너는 츠베레프에 최근 9연승과 14세트를 연속으로 따냈다.<br><br>조코비치는 지난 8강전에서 5시간 15분의 대혈투를 펼친 탓일까. 이날 시너에게 무기력하게 패하며, 2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다음 기회로 넘겼다.<br><br>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츠베레프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아서 페리(114위, 영국)를 2시간 14분 만에 3-0(7-6〈7-0〉 6-2 6-4)으로 물리쳤다.<br><br>츠베레프는 지난해까지 윔블던에서 16강이 최고 성적. 하지만 지난 프랑스오픈 우승 후 기세를 타 이번 대회 결승에까지 올랐다.<br><br>시너의 메이저 대회 5회 우승과 윔블던 2연패. 혹은 츠베레프의 2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과 윔블던 첫 정상 등극. 이는 13일 결정된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조코비치 완파하고 윔블던 결승행…츠베레프와 격돌 07-11 다음 [카드수다] 하스스톤 '보랏빛 요새 탈출 작전' 메타는 무엇일까?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