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보안투자 3675억···SKT '규모'·LGU+ '비중' 1위 작성일 07-1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1434억, KT 1275억, LGU+ 966억 <br>IT 중 정보보호 부문 투자비중 LGU+ 7.7%·SKT 6.7%·KT 6.3%</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h2J0tWJ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fca52b3d8e714b10874736671e2407af90adcd9f873f69e91913016e54619a" data-idxno="236980" data-type="photo" dmcf-pid="UMlVipFY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통신3사 대표이사(CEO)들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4월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통신3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배 부총리,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순. / 사진 = 김용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1/552777-a6ToU27/20260711090005224iqgr.jpg" data-org-width="960" dmcf-mid="0W8IZjgR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1/552777-a6ToU27/20260711090005224iq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통신3사 대표이사(CEO)들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4월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통신3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배 부총리,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순. / 사진 = 김용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0043b504cf41ffe38b35e17c49bbb9ba7d180e2e4e12bbccfb7b7703638d92" dmcf-pid="uRSfnU3Gnb"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국내 통신3사의 작년 정보보호 투자액이 36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절대적인 투자 규모로는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포함)이, 전체 IT 투자액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 면에서는 LG유플러스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1f0516214d3cdbc65cf35ba8d46c1cc8a5a37b42a2a0bffbf5ae7ff0c26ae4a" dmcf-pid="7ev4Lu0HnB" dmcf-ptype="general">1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 따르면 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지난해 정보보호 분야 투자 총액은 367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3012억원)과 비교해 22% 증가한 수치다. 같은기간 통신3사의 전체 IT 투자가 4% 늘어나는 데 그친 것을 감안하면, 보안 부문 투자가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확대됐다.</p> <p contents-hash="c4a2b71d927ca25362881ecbef102f4f32874ad9b1fa8fb75451aec754ee07a5" dmcf-pid="zdT8o7pXdq" dmcf-ptype="general">사업자별로 보면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합산액이 1434억원으로 통신3사 중 가장 많았다. 이어 KT가 1275억원, LG유플러스가 966억원을 각각 정보보호 부문에 집행했다.</p> <p contents-hash="6b748920e58c9631848b9c3b3b76526de7b358c2b36d89ae1d5079d048f76273" dmcf-pid="qJy6gzUZez" dmcf-ptype="general">반면 전체 IT 투자액에서 정보보호가 차지하는 비중은 순위가 달랐다. LG유플러스는 전체 IT 투자액의 7.7%를 정보보호에 할당해 통신3사 중 최고 비중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a08b57df2737976461aea0277fb90bdcd8e05b85cc80b9f56d35a1138f54e27" dmcf-pid="BiWPaqu5d7" dmcf-ptype="general">투자 규모가 가장 컸던 SK텔레콤의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6.7%로 뒤를 이었다. KT는 전체 IT 투자액(2조215억원)의 6.3%를 투자해 통신3사 중 비중이 가장 낮았다. 다만 통신3사 합산 정보보호 투자 비중 평균은 2024년 5.8%에서 지난해 6.8%로 상승하며, 업계 전반의 보안 투자 확대 기조가 수치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8e3ad8c150da82b6534bbbf47cccc178331cc90686a5f405165a4d9d77d98888" dmcf-pid="bBA3VySrnu" dmcf-ptype="general">투자액 증가와 함께 보안 전담 인력도 일제히 확충됐다. 인력 확충 규모 역시 SK텔레콤이 가장 컸다. SK텔레콤의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총 526명으로, 전년(337명) 대비 56% 급증했다. 이어 LG유플러스가 전년(293명) 대비 19.9% 늘어난 351명, KT가 전년(290명) 대비 9.3% 증가한 317명으로 각각 집계됐다.</p> <p contents-hash="29a42682f8bc9b14a4d2da8adbfcbad26f7e30baf05935754de36fef8d89197d" dmcf-pid="Kbc0fWvmJU" dmcf-ptype="general">이같은 수치 변화는 AI 등 기술 발달과 작년 발생한 일련의 해킹 사고 여파로 통신사들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858cac3c1819e3d2a36fda1caa4c51cd9747326eb9d00c15a1ab7de00b8d9075" dmcf-pid="9Kkp4YTsdp" dmcf-ptype="general">통신업계에서는 올해 통신3사의 정보보호 투자 규모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은 작년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향후 5년간 7000억원을, LG유플러스는 2024년 5년간 정보보호에 7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ea10c939150c37f2a0b7a68d4dba19e2636f426df3aac4829213a823e0b81da" dmcf-pid="29EU8GyOn0" dmcf-ptype="general">KT는 향후 3년간 정보보안·IT 혁신에 직전 3개년 대비 2배 증가한 4조원의 재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제로 트러스트 보안 기반의 상시 예방·대응 체계 구축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등 정보보안·IT 안정성 확보 ▲IT와 네트워크에 분산된 보안 운영을 통합하고 신속·투명한 위기대응 체계를 갖추는 거버넌스 통합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분리, 외부 전문가 영입, 정보보안 인력 2배 확대 ▲KT 주도의 산학연 자문위원회 구성, 화이트해커 협업, 공동 연구·사업 발굴 등 외부 전문가 협업이 4대 추진 과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드수다] 하스스톤 '보랏빛 요새 탈출 작전' 메타는 무엇일까? 07-11 다음 심박수 재던 시계, 이젠 병원 가라 말한다…삼성·애플 '손목 AI' 격돌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