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악천후도 뚫는 ‘신의 눈’… K기업의 국방우주 기술 현주소는 작성일 07-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국방우주학회 하계 학술대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kUM0tW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6df70228c62a637085bae92840d8b248271c748f35b54c2ba958cb9cd720b1" dmcf-pid="9tEuRpFY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성찬 한화시스템 상무가 9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6 한국국방우주학회 하계 학술대회’에 마련된 한화시스템 전시 부스에서 회사의 초소형 위성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부산=김태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1/seouleconomy/20260711080240319bvlj.jpg" data-org-width="1200" dmcf-mid="BxyPk8V7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1/seouleconomy/20260711080240319bv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성찬 한화시스템 상무가 9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6 한국국방우주학회 하계 학술대회’에 마련된 한화시스템 전시 부스에서 회사의 초소형 위성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부산=김태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0d5afa4bd25851d788c72d6aa23a994a7036af67d0819bf8cf186bf0627e55" dmcf-pid="2kVstrEoyD" dmcf-ptype="general">8일부터 10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한국국방우주학회 학계 학술대회에선 국내 우주 기술의 첨단을 달리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전시도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행사엔 한화시스템, 매스웍스, 렘퍼스, 케이씨이아이, 이앤알,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우주연구원 등 6곳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p> <p contents-hash="d95bf7b3c0b7c36c09c7ff74292903cb10b165117af0e13ba74787f1fb09a200" dmcf-pid="VEfOFmDgvE" dmcf-ptype="general">대기업으로서 유일하게 전시 공간을 차린 한화시스템은 지구 관측용 초저궤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개발 사업을 소개했다. 한화시스템 내 우주사업부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 12월 스페이스X 발사체를 통해 군집 위성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지구 궤도 위에 안착한 군집 위성이 지구를 관측하고 얻은 사진과 영상을 군과 학계 등에 제공하는 게 한화시스템의 사업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우선 우리 공군과 해양경찰 등에 감시·정찰 이미지를 먼저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664cf1ffaeb60bd5eee57ec7a18984790458487a7f8626cf619ec0f98bdc42a" dmcf-pid="fD4I3swalk" dmcf-ptype="general">한화시스템의 SAR 위성은 위성 1기 무게가 150㎏며 해상도는 0.5m 이하다. 촬영 모드는 스팟, 스트립, 스캔 등 3가지를 제공한다. 관측폭도 총 3가지로 2.5㎞, 5㎞, 45㎞다. 위성의 특징은 본체와 탑재체 일체형으로 설계돼 무게 절감이 가능하고 효율적으로 발사체를 수납할 수 있다. 레이더를 이용해 광학 위성으로 관측이 어려운 야간 환경이나 악천후에도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수집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24d9246c7631afdd4a03e6c40639be90a15acc30e7ae0b0077cbc959cd93a46" dmcf-pid="4w8C0OrNTc" dmcf-ptype="general">송성찬 한화시스템 상무는 “군집 위성은 개발사는 짧은 기간에 많은 수량을 제조하는 생산력을 갖춰야 한다”며 “한화시스템은 약 1000억 원을 투자하고 1면에 위성 100기 위성을 제작할 수 있는 제주우주센터를 구축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39be1871f91796831720a75f69c54a258221e8b153692ab51cfed9f8a9a5cf" dmcf-pid="8r6hpImj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6 한국국방우주학회 하계 학술대회’ 전시 부스에 국내 벤처 기업 렘퍼스의 우주발사체용 리튬 이온 배터리팩이 전시돼 있다. 부산=김태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1/seouleconomy/20260711080241656tjcy.jpg" data-org-width="1200" dmcf-mid="beI9obzt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1/seouleconomy/20260711080241656tj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6 한국국방우주학회 하계 학술대회’ 전시 부스에 국내 벤처 기업 렘퍼스의 우주발사체용 리튬 이온 배터리팩이 전시돼 있다. 부산=김태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dae51e1eebf8a1a8a31600c7bbf20af10005c51745799cecab13e10c453847" dmcf-pid="6mPlUCsAlj" dmcf-ptype="general">2014년 설립된 렘퍼스는 우주발사체에 탑재되는 배터리를 선보였다. 전자담배 배터리 개발로 사업을 시작한 렘퍼스는 2016년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 사업에 처음 참여한 후 10년째 발사체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만들고 있다.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발사체 개발 사업에 협력사로 참여하는 중이다. 내년 중 처음으로 렘퍼스가 제조한 배터리를 탑재한 발사체가 우주로 쏘아 올려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ad42735e1ce83ca250e87d7a97fba8cf81277134cc7d43295cf32be68587e86" dmcf-pid="PsQSuhOcWN" dmcf-ptype="general">윤기권 렘퍼스 부사장은 “렘퍼스 배터리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해외 업체의 완제품과 비교해 가격이 60%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라며 “또한 토종 업체인 만큼 국내 우주 관련 기관들과 실시간 소통 환경을 구축하고 손발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b73188912b8bede76acbe0dc1ccf8aa6ad71b1f7711404371c074474496000a" dmcf-pid="QOxv7lIkCa" dmcf-ptype="general">KAIST 우주연구원은 학술대회를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연구원 산하 조직들을 소개했다. 참관객들은 특히 연구원이 설립 중인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는 2029년 출범 예정으로 우주 관련 차세대 인재를 배양하는 교육 목적의 기관이다. 우주연구원 전시 부스 방문객들은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내 확보될 전문 장비와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p> <p contents-hash="af8b2a2587a15e9cecc6b6fe398e05e12728f45aa0b99324f307e25835333cd5" dmcf-pid="xIMTzSCEWg" dmcf-ptype="general">부산=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도경의 리플레e] 게임도 다시 문화훈장을 받을 때가 됐다 07-11 다음 ‘피겨 왕자’ 차준환이 뮤지컬을?…“끝없이 레벨업 원해요”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