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모바일·PC 동시 흥행…엔씨 상반기 이끌었다 작성일 07-1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7G0JdhD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8801cff9274953cd153c8fda256c026d63806b596e533c45e0f9c0543081d" dmcf-pid="fzHpiJlw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2796-pzfp7fF/20260710164155504eiku.jpg" data-org-width="640" dmcf-mid="95wNXH4q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2796-pzfp7fF/20260710164155504eik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f7e2da49b2d5cce64816cd8fc44e1c896afe744eb784baf615ba626ef8c7a0" dmcf-pid="4qXUniSrl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엔씨의 대표 지식재산권(IP) '리니지'가 올해 상반기 모바일과 PC 시장에서 나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출시 9주년을 맞은 '리니지M'이 모바일 앱 마켓 매출 1위를 되찾았고, 신작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점유율 20%대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p> <p contents-hash="c84c2aa62e34606ff344435068aca0ddc64c7ff75805cd073061cb7529ff05a2" dmcf-pid="8BZuLnvmTP" dmcf-ptype="general">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리니지M은 지난 6월 진행된 9주년 업데이트를 전후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이후 약 7개월 만의 양대 마켓 매출 정상 복귀다.</p> <p contents-hash="e1add01f9d052ffefb19eba6460b6de9e5dcbefdcfc8283446c8b700aa9abc4c" dmcf-pid="6b57oLTsh6"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원작부터 이어진 직업인 요정의 전투 구조를 개편하는 리부트가 진행됐다. 장기간 서비스를 이어온 게임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기로 다시 매출 순위 최상단에 올랐다는 점에서 리니지 IP의 이용자 기반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4bbec8f3fa45c42025d408e026019097d9e574e96fc3c38dc13e6f11710d8c74" dmcf-pid="PK1zgoyOW8" dmcf-ptype="general">엔씨가 자체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PC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PC 결제는 모바일 앱 마켓보다 수수료 부담이 낮아 게임사들이 할인 쿠폰, 추가 포인트 등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PC 결제 유인이 커진 상황에서도 앱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은 리니지M의 높은 이용자 수요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9b223c5279d177126668f0b009a30531eee7b1211ce73d1e10cf249360f27f92" dmcf-pid="Q9tqagWIl4" dmcf-ptype="general">리니지M의 장기 흥행 배경으로는 지속적인 콘텐츠 개편과 이용자 소통이 꼽힌다. 엔씨는 주요 업데이트에 앞서 개발진 라이브 방송을 열고 변경 방향을 설명하며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방송에서 나온 의견 일부가 실제 업데이트에 반영되면서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8d8fad9c7211356e1e2527095d19da2d904565eb2b0a5cc74ff69dd6b063f6" dmcf-pid="xyDlbBgR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2796-pzfp7fF/20260710164156831xaum.jpg" data-org-width="640" dmcf-mid="2aIY4fkL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2796-pzfp7fF/20260710164156831xau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80c9f51d2567ddccb6b8098dfc9253e7de6a59ca920227bca311b6cdf8b590" dmcf-pid="yxq8rwFYyV" dmcf-ptype="general">PC에서는 지난 2월11일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이 흥행을 이끌었다. 리니지 클래식은 2000년대 초반 원작의 콘텐츠와 그래픽, 이용자 인터페이스(UI)를 복원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말하는 섬', '용의 계곡' 등 초기 지역과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4개 직업이 구현됐다.</p> <p contents-hash="cac1c2896643040cc79c357cac68645f64e605f96ccbe9c59b58b327321f0b6c" dmcf-pid="WMB6mr3GC2" dmcf-ptype="general">엔씨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이후 최대 동시접속자 32만명을 기록했다. PC방 점유율 조사 서비스 게임트릭스에서는 출시 첫날 점유율 3.18%로 7위에 진입한 뒤 지난 3월 20%대까지 상승했다. 4월에는 한때 25%대를 기록하며 '리그오브레전드(LoL)'와의 격차를 한 자릿수 포인트까지 좁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e1e0447c94dfd484bcea8ded3347a654e23877fb95bf97ae94102dc8802dd6c" dmcf-pid="YRbPsm0HW9" dmcf-ptype="general">엔씨는 하반기에도 두 게임의 업데이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리니지M에는 신규 지역 '숨겨진 결계의 숲'과 유일 등급 무기 '기르타스'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오는 22일 사냥터 '잊혀진 섬'과 보스 몬스터 '안타라스' 레이드가 추가되며 혈맹(길드)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5c1d4cb19b741060520e2e748064ea7241a25d708d093d827f1c15f7b041398" dmcf-pid="GeKQOspXSK" dmcf-ptype="general">리니지M과 리니지 클래식의 성과는 엔씨가 보유한 기존 IP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모바일에서는 9년 된 장기 서비스 게임이 매출 1위를 되찾았고, PC에서는 원작을 복원한 신작이 점유율 상위권에 진입했다. 엔씨가 하반기 기존 게임의 흥행 흐름을 유지하면서 신작으로 성장 동력을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년 만에 노조 만든 신세계아이앤씨...대기업 SI ‘노조 바람’ 거세진다 07-10 다음 한인 기술인재 국내복귀 사업 시동...정부 밀착 지원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