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7 DDI 공급망 이원화 가능성...시스템LSI 독점 깨지나 작성일 07-1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울트라·프로 2종은 시스템LSI 독점 공급...플러스·일반 2종 미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MdQPrNoy"> <p contents-hash="6f02e328a535a26438806f25d5d6308f80d25941b7cd3690dd897198defb5d58" dmcf-pid="XIRJxQmjN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삼성전자 시스템LSI가 독점 납품해온 플래그십 갤럭시S 시리즈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 공급망이 이원화될 가능성이 생겼다. DDI는 박막트랜지스터(TFT)를 통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소 구동을 제어하는 칩이다. </span></p> <p contents-hash="4d24db5fac53d07c7c5fdbc3b083e7ddcaf9ee8a4ad2c95f69e7745096f475b8" dmcf-pid="ZbvWlhztAv"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MX사업부가 내년에 출시할 갤럭시S27 시리즈 4종 중 울트라 모델과 프로 모델용 DDI는 예년처럼 시스템LS사업부가 단독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span>하지만 S27 시리즈 플러스 모델과 일반형 모델 DDI도 시스템LSI사업부가 단독 공급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span></p> <p contents-hash="c1ad94c5a162b98199a26edc93c021cceacf711a940899d492aa28b36291a4f6" dmcf-pid="5KTYSlqFkS" dmcf-ptype="general"><span>한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27 시리즈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용 </span><span>DDI 납품업체는 삼성전자 MX사업부가 </span><span>시스템LSI사업부와 다른 DDI 업체 제품을 평가한 뒤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320e7a0ce80eecdf62c42aea542d3ddda6fe6a09d744134bc2ff05dee58a71bd" dmcf-pid="19yGvSB3cl" dmcf-ptype="general"><span>평가 결과에 따라 갤럭시S27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용 DDI를 시스템LSI사업부와 다른 DDI 업체가 함께 공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경우, 시스템LSI사업부의 퍼스트 벤더 지위는 유지되겠지만 독점 공급은 깨진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5e682ccae48b5ee067bcb886472b4e731fc5e0248a053c63e468589ff436ef" dmcf-pid="t2WHTvb0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DDI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ZDNetKorea/20260710162552277vsut.png" data-org-width="638" dmcf-mid="GwH5YW2u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ZDNetKorea/20260710162552277vsu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DDI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16dab4a2f352759b67403aa486c165a1856cc361284367c5b13ee297388b9e" dmcf-pid="FVYXyTKpaC"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 OLED 스마트폰 DDI 공급망에는 국내 DB글로벌칩, 아나패스, 원익디투아이, 대만 노바텍 등이 있다. DB글로벌칩 등은 </span><span>삼성전자 중저가폰 갤럭시A 시리즈용 DDI를 공급 중이다. 아나패스는 갤럭시S24FE용 DDI도 납품한 이력이 있다. </span></p> <p contents-hash="9043b265ee1f5dd2bcf7a63545123c0e7bee555c3c84eb48d94a38b046646886" dmcf-pid="3fGZWy9UcI"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 MX사업부가 갤럭시S27 시리즈 DDI 공급망 이원화를 검토하는 원인은 부품 가격이다. </span><span>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삼성전자 등 세트업체는 제조원가 부담이 커졌다. MX사업부가 시스템LSI사업부 외에 다른 업체로부터 DDI를 함께 납품받으면 단가를 떨어뜨릴 수 있다. </span></p> <p contents-hash="5deb408a9eea10786daa9ef924ca64eb242acc7734939f328ce3ad5bbbdd09c7" dmcf-pid="04H5YW2uAO" dmcf-ptype="general"><span>업계에선 삼성전자 MX사업부가 2027년 갤럭시S27 시리즈에 이어, 2028년 갤럭시S28 시리즈에서 DDI 공급망 이원화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 경우에도, 시스템LSI사업부는 시장 1위를 유지하겠지만 전체 물량은 줄어들 수 있다. </span></p> <p contents-hash="3b0c76e5e2eed97f8c5ac8086d609cb3023bdd0297f4938126d820a6f6c409e4" dmcf-pid="p8X1GYV7Ns"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 MX사업부는 스마트폰 OLED도 이원화로 납품 가격을 낮추고 있다. MX사업부는 </span><span>올해 중저가폰 갤럭시A57용 플렉시블 OLED를 삼성디스플레이와 CSOT에서 함께 받았다. 물량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많았지만 공급망 이원화로 납품 가격은 떨어졌다. </span></p> <p contents-hash="b8550e7c772a563a7d247eb1535598ee914e9c699eaef8dd830a90c0d1219acc" dmcf-pid="U6ZtHGfzA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MX사업부는 <span>갤럭시S27 일반형 모델에 BOE의 OLED를 적용하는 것</span><span>도 검토했다. </span><span>BOE의 S27용 OLED 납품은 일단 무산됐지만, BOE 등 경쟁사 부품 적용을 검토하는 것만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납품가를 낮출 수 있다. 갤럭시S 시리즈 OLED는 이제껏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공급했다. 내년 갤럭시S27 시리즈 4종 OLED도 모두 삼성디스플레이가 납품한다. </span></p> <p contents-hash="7018e4202eaaec952a229c16fe0e1b59ec85368e4985d3a2997eea73b7b14c2b" dmcf-pid="uP5FXH4qar"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디스플레이, 中 '빌리빌리 월드 2026' 첫 참가…QD-OLED 성과 전시 07-10 다음 괴산군청 육상팀 '익산 2026 전국육상대회'서 금1·동2 획득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