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400명 투입·2조 6천억 효과"…삼성전자 '46조 아산 프로젝트' 본격 가동 작성일 07-1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도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OP9wFYuL"> <p contents-hash="a26eb2d10c0ab0cc8c3cd54e18a2753d394fe25c7177ab8d37414b0e0242cfb0" dmcf-pid="7XIQ2r3Gun"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아산에 '46조 투자' 가동<br>HBM 첨단 패키징 공장 증설 본격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6ba717409e00234f2345470260e5643d3b7129e75befde03b933979abade02" dmcf-pid="zZCxVm0H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46조원 규모 '아산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1724-22lyJQR/20260710102214792uiwt.png" data-org-width="859" dmcf-mid="prVTObae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1724-22lyJQR/20260710102214792uiw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46조원 규모 '아산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ee8fe427357de5cc250204b694224dc04c19d70dbad68555e4af3ea77d7779" dmcf-pid="qfpwNtx23J" dmcf-ptype="general"><br>삼성전자의 46조원 규모의 대형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인허가 절차가 시작되면서, 아산시를 첨단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습니다.</p> <p contents-hash="af37a277560bceeb29288c62dc89fefee9cf76e628404b54b4c3018e603eff2c" dmcf-pid="B4UrjFMV0d" dmcf-ptype="general">10일 아산시에 따르면, 오세현 아산시장은 전날 시장실에서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경영진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온양사업장의 공장 증설 계획을 공유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p> <p contents-hash="9f9f486b6774a7aac187cb3527eb79a0edac527360808a0179b692fc13bd1014" dmcf-pid="b8umA3Rfze" dmcf-ptype="general">◆ '축구장 4개' 규모 클린룸…HBM 핵심 기지 선언</p> <p contents-hash="91e01629c9462cd501b536f94c962e5af39373e21cd10df608472346b5b8a8d8" dmcf-pid="K67sc0e4uR"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 계획에 따라 삼성전자는 배방읍에 위치한 온양사업장에 데이터센터향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을 전담할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새로 증설합니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인 설비 확충과 기존 생산라인 보완 작업에도 추가적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체 투자비는 무려 46조원에 이릅니다.</p> <p contents-hash="7706d076b6e8614e74c1352e143d5d92f07775f0e8d246fb92fe5bca087fddd4" dmcf-pid="9PzOkpd8FM" dmcf-ptype="general">신설되는 공장에는 축구장 4개 크기에 달하는 9,400평 규모의 초대형 클린룸이 들어서며 최첨단 제조 시설로 꾸며집니다. 올해 하반기 중에 첫 삽을 뜬 후 오는 2029년 5월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p> <div contents-hash="2a264a8121962fef388dcda2fca767a3a675a4932e70a2c4d5e6f6239004205a" dmcf-pid="2QqIEUJ6ux" dmcf-ptype="general"> 이번 증설이 마무리되면 온양사업장의 전체 연면적은 현재 27만㎡에서 42만㎡로 대폭 늘어나며, HBM 생산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게 됩니다. <div> <br>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c8c5efeec77739a2261b99574669f7b09d13bbdfa7e614792d8ed00e20403c" dmcf-pid="VxBCDuiP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조감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1724-22lyJQR/20260710102215021tbvj.png" data-org-width="958" dmcf-mid="U4J3HMOc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551724-22lyJQR/20260710102215021tbv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조감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951bf28a2d7e029e4c836ed1193e82d1d6358562767017908a453125443bcbe" dmcf-pid="fMbhw7nQzP" dmcf-ptype="general"> <div> <br>◆ 700명 직접 고용에 생산 유발 2조 6천억…지역경제 '훈풍'? <br> <br>대규모 투자가 단행되는 만큼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br> <br>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700명에 달하는 직접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나며, 건설 기간 중에는 하루 평균 3,400여 명의 현장 인력이 투입되어 약 2조 6,0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br> <br>아산시는 대규모 인력 유입과 일자리 창출이 소비 진작 및 골목상권 활성화로 연결되어,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강력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br> <br>◆ 아산시 "'원스톱 행정지원' 전폭 가동" <br> <br>아산시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br> <br>시는 인허가 관련 사전상담창구를 선제적으로 개설한 데 이어, 공장증설 변경 승인 신청이 접수되는 대로 실무종합심의회를 즉시 개최하는 등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br> <br>향후 공장 증설 변경 승인과 건축허가 절차를 동시에 병행 처리하여 관련 행정 소요 기간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단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br> <br>오세현 시장은 면담 자리에서 "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iv> </div> <p contents-hash="f0983c3f7a4d9a1d70b76c05b82eb7c6a20be486826861b579db481a6b82e10f" dmcf-pid="44UrjFMVU6" dmcf-ptype="general">(사진=아산시 / 연합뉴스) </p> <p contents-hash="4e1b56b1a04bf06f40f4d0ab3779b2b9fca0313f81154ed1a3adf2629d7be06c" dmcf-pid="88umA3RfU8" dmcf-ptype="general">조형준 취재 기자 | brotherjun@tjb.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JB </p> 관련자료 이전 잠들었던 뉴호라이즌스 탐사선, 태양계 끝에서 다시 눈 떴다 [우주로 간다] 07-10 다음 데이터독, "AX 전환, 도입이 필요한 기업이라면 '가시성'에 주목"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