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세계 최초 상용화 나선다 작성일 07-1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UNIST·생기원·한전전력연구원 등과 전략연구사업단 꾸려 5년간 437억원 투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9E2r3GAK"> <p contents-hash="0e51ee333450902b8c3212df995f8317f8aba6101a6c305293bc51dd419e24d7" dmcf-pid="KF2DVm0Hc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세계 최초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가 추진된다. 오는 2030년 시장진입이 목표다.</span></p> <p contents-hash="ea7d6b14c0a000c6e1566b6a59b8eed3f92793dd1f7cba97120975fbbafddbb4" dmcf-pid="93VwfspXoB" dmcf-ptype="general">이광희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략연구사업단장(신소재공학과 교수)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ecce7d060d91b4d1e56404d80a0044443f775acbf594b539eef5287d4f481f5" dmcf-pid="20fr4OUZjq" dmcf-ptype="general">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총 437억원을 투입한다. 5년 뒤면 과학기술계가 10년 이상 매달려왔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일상에서 쓸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78ffa143701b55cb7b0e3597a96d777cf8608d08fb46628848eff1f35a6938" dmcf-pid="Vp4m8Iu5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IST 전략연구사업단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은 소자 등을 제조할 장비다.(사진=G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ZDNetKorea/20260710080152474wbru.jpg" data-org-width="638" dmcf-mid="WphFkpd8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ZDNetKorea/20260710080152474wb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IST 전략연구사업단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은 소자 등을 제조할 장비다.(사진=G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d569763c551f22df67f053d037f87d3d7ffca1d899772c47cfda2a6e635f81" dmcf-pid="fMAtc0e4o7" dmcf-ptype="general">이광희 단장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반 기술 확보를 목표로 고효율 소재·소자 기술과 대면적 모듈 제조공정, 신뢰성 검증 및 옥외 실증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2981c77e1030b32a1a622f8956fa35454122c9b3447c1c3b0b5abb98d010de" dmcf-pid="4RcFkpd8Nu" dmcf-ptype="general">이 단장은 이와함께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상용화 협의체를 구성해 기술 개발 단계부터 기업 수요, 인증·표준, 양산 공정 및 사업화 전략을 연계하고, 연구성과가 실제 제품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용화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d47376391d88d66d2cd224458ec8b14c508ac8e9af1095cf2ae4bdbe6204d61" dmcf-pid="8ek3EUJ6oU" dmcf-ptype="general">사업단은 2030년 이후 0.72 m²급 대면적 모듈 제조 기술과 협의체를 기반으로 파일럿 양산, 기술이전 및 초기 시장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이를 BIPV(건물일체형 태양과)·모빌리티·유연 전자기기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확대한다.</p> <p contents-hash="dd9c1b1693b6f31ac1abb9da0fa312fcfd7e987a188f8b5c8f41784f8c27915a" dmcf-pid="6dE0DuiPcp" dmcf-ptype="general">기술 개발 목표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광전변환효율이 최종 단일접합 모듈 23% 이상, 탠덤 모듈 30% 이상, 유연 모듈 20% 이상, 투광 모듈 광 이용 효율(LUE) 4.0% 이상이다.</p> <p contents-hash="7a917ca994855ab9f909b36759bd2705e8f9bda9718a5a27f5fe7de8cd15b8b9" dmcf-pid="PJDpw7nQa0" dmcf-ptype="general">일반적으로 페로브스카이트 광전변환효율(PCE)은 단일접합 기준 연구실의 경우 약 27%, 실리콘-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는 30~34% 효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는 모두 실험실 레벨이고, 서브 크기다. <span>상용화를 위해선 </span><span>대면적 모듈 제작이 </span><span>필수.</span></p> <p contents-hash="8d1f8f37cc4e38e5e28520b50473b3ca4ec53b7275d581ae044acdc34c236301" dmcf-pid="QiwUrzLxa3" dmcf-ptype="general"><span>연구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강홍규 차세대에너지연구소 부소장은 "국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재·소자 기술을 기반으로 높은 광전변환효율을 달성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주로 소면적 셀 및 200cm²급 모듈 연구 중심으로 진행돼 대면적화, 장기 신뢰성, 양산 공정 기술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span></p> <p contents-hash="c69cb7f12131441bde8730482726d09dad35e0130ac3ed626f63da31d65c9616" dmcf-pid="xnrumqoMgF" dmcf-ptype="general">중국·유럽·일본 등 해외 주요 기관 및 기업의 경우는 대면적 모듈 제작, 파일럿 생산라인 구축, 실증 단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 원천기술을 m²급 상용 모듈 제조 기술로 연결하는 전략적 개발이 절실하다는 것.</p> <p contents-hash="8fcacebfd621ef9e04ebd5eedbedcf63b85a197042f53df05a78d3e0ed072bd8" dmcf-pid="y5bcKDtWot" dmcf-ptype="general">GIST는 강점으로 페로브스카이트 소재·소자 원천기술뿐만 아니라, 연구실 수준의 고효율 셀을 실제 산업 적용이 가능한 대면적 모듈로 전환할 수 있는 프린팅 공정, 레이저 패터닝, 봉지 및 모듈 설계 기술을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a41a023795447ea2fb359afbc97a7cb033ef79ee2d448cd0401a6b32df94c3" dmcf-pid="W1Kk9wFYa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세계 최초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 전략연구사업단 연구 워크숍'이 지난 7일 열렸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G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ZDNetKorea/20260710080153789nmkp.jpg" data-org-width="638" dmcf-mid="GVXbh2Ai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ZDNetKorea/20260710080153789nm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세계 최초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 전략연구사업단 연구 워크숍'이 지난 7일 열렸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GIST)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dbdc8210dc920bc038548a89615171dcad66f2f42291fdba1c6769422ecd23" dmcf-pid="Yt9E2r3G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 사업을 설명하는 이광희 GIST 전략연구사업단장.(사진=G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ZDNetKorea/20260710080155034lcmy.jpg" data-org-width="639" dmcf-mid="B6qjBk5TA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ZDNetKorea/20260710080155034lc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 사업을 설명하는 이광희 GIST 전략연구사업단장.(사진=G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7c974b7ac39fdfad027d0bcfbd0113168050e970346aee560eb303ab6c2f6d" dmcf-pid="GF2DVm0HoZ" dmcf-ptype="general"><span>특히 롤투롤(R2R) 기반 연속 생산 공정, 유연·투광형 모듈 제작, 셀-투-모듈 손실 최소화 기술 등 소재–공정–모듈–실증으로 이어지는 상용화 전주기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36d16af8f6c52d8927dfd31312f2ae0b2e2f4314d1d0f2501395a18bf371b942" dmcf-pid="H3VwfspXNX" dmcf-ptype="general">이와함께 소재 합성, 소자 물리, 대면적 공정, 신뢰성 평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 교수진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융합 연구 및 차세대 태양광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 점도 GIST만의 강점이다.</p> <p contents-hash="ead92319cef7e20c6e51d675189bfb0eae37efa914f2adcd182379f2f1159178" dmcf-pid="X0fr4OUZaH" dmcf-ptype="general"><span>강홍규 </span><span>부소장은 "</span><span>7200㎠ 수준으로 페로브스카이트 모듈 크기를 키우는 것이 사업단 핵심 목표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732a458fd0f575b41431594c7cb3cf0849441bf5aeb0dcc9f579206c7bbfef14" dmcf-pid="Zp4m8Iu5AG" dmcf-ptype="general">사업단은 2030년 이후에는 확보된 0.72 m²급 대면적 모듈 제조 기술과 협의체 기반의 산업 연계를 통해 파일럿 양산, 기술이전 및 초기 시장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b1561b24f8ad38b1f157fd7b148d68f3564fcf940dafda3bd20f92c03edcb80" dmcf-pid="55bcKDtWkY" dmcf-ptype="general">사업단은또 소재·공정·장비·모듈·인증으로 이어지는 국내 태양광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해외 중심의 태양광 공급망 의존도를 낮춰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차세대 태양광 기술 주도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b74b4e7e724da170308c45642968f539767c5858e97c4a462957d43dacf044a5" dmcf-pid="11Kk9wFYNW" dmcf-ptype="general">이 단장은 "기존 발전소 중심의 태양광 적용 영역을 건물, 차량, 전자기기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확대하는 미래형 에너지 생산 플랫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신규 태양광 시장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0b983bee4e03fde201643f0eaa06af713b5a53dc45a741b5d1996143b12fe8" dmcf-pid="tt9E2r3Gky" dmcf-ptype="general">한편 전략연구사업단은 지난 7일 GIST에서 ‘2026 세계 최초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 전략연구사업단' 연구 워크숍’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7b86b36b47038f8fdb401f837b1cf7e88f5b09720518a35d69483de18a8e3baf" dmcf-pid="FF2DVm0HNT"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년째 '준비 중'인 8조 도시… 스마트시티, 약속은 어디로 갔나 07-10 다음 부산시, 전국 최초 체육인 실태조사…고용·소득 등 파악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