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5발 전부 10점!…한국 양궁 역시 다르다→'컴파운드에서도 일 냈다' 생애 첫 국대 박정윤, 양궁월드컵 개인전 150점 만점 터졌다 작성일 07-10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0/0002032016_001_2026071001001093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생애 첫 양궁 국가대표가 된 여자 컴파운드 박정윤(창원시청)이 국제대회에서 만점을 쏘며 한국 양궁의 저력을 알렸다. <br><br>박정윤은 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 중인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대회(Hyundai Archery World Cup Stage 4)'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48강전에서 예심 보스탄(튀르키예)를 상대로 15발을 쏴 전부 10점을 기록하고 150점 만점을 찍었다.<br><br>박정윤은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여자 컴파운드 3위 안에 포함되면서 생애 첫 주요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가 됐다. 다가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도 출전한다.<br><br>총 다섯 엔드에서 3발씩 쏘는 경기를 통해 박정윤은 단 한 발도 10점 과녁 밖으로 쏘지 않았다. 특히 마지막 5엔드에서는 세 발 모두 '엑스 텐'을 쏘며 화룡점정을 더했다.<br><br>상대도 단 세 발만 9점을 쏘면서 147점으로 좋은 점수를 냈지만, 박정윤의 퍼펙트 스코어에 울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0/0002032016_002_20260710010011017.jpg" alt="" /></span><br><br>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예선전에서 박예린(한국체대) 8위, 박정윤(창원시청) 10위, 강연서(부천G-스포츠) 25위에 올라 단체 예선 3위로 본선에 진출하였다.<br><br>단체 본선 16강전에서 멕시코, 8강전에서 대만 등 강팀을 차례로 꺾고 4강전에 진출했으나 인도에 228-231로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에 나섰다. 중국을 231-227로 이기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개인전에서는 박예린과 박정윤이 32강전에 안착해 향후 일정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가운데 강연서는 48강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br><br>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최은규(울산남구청), 최용희(현대제철)가 개인전 32강전에 진출했으나 김종호(현대제철)는 48강에서 탈락했다. 단체전에서는 16강에서 튀르키예에 234-235, 1점 차로 석패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컴파운드는 2028 LA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다. 혼성 단체에서 하나의 금메달이 주어진다.<br><br>2024 파리 하계 대회까지 올림픽 정식 종목을 독식한 리커브에선 이 종목 세계 최강 한국이 예선에서도 초강세를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0/0002032016_003_20260710010011083.jpg" alt="" /></span><br><br>남자부는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예선 1위, 202 도쿄 올림픽 2관왕 김제덕(예천군청)이 4위에 올라 32강전에 직행했으며, 이우석(코오롱)은 25위로 96강전에 나서 우크라이나의 빅토르 루반을 세트 점수 6-0으로 완파하고 48강에 안착했다.<br><br>여자부는 오예진(광주은행 텐텐양궁단)과 이윤지(현대모비스)가 각각 예선 3위와 6위를 기록해 32강에 직행했고, 강채영(현대모비스)은 9위로 48강전을 준비한다. <br><br>한국시간 9일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리커브 개인 48강전을 비롯해 남녀 단체전과 혼성단체전을 치른다.<br><br>대한민국 대표팀은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의 단체전 동메달 상승세를 이어 리커브 종목에서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사진=세게양궁협회 관련자료 이전 "술이 수만 병 쌓여 있었다"…죽도록 두들겨 맞고 1500억 초대박! 그런데 인생이 망가졌다→맥그리거, 메이웨더와 대결 뒤 알코올 중독 고백 07-10 다음 “내 사진 멋대로 긁어가”… 메타 최신 AI 논란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