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캠퍼스 유휴부지의 변신… 안양시, 경인교대 야구장·축구장 조성 작성일 07-09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7/09/0000114661_001_20260709202712518.jpg" alt="" /><em class="img_desc">8일 열린 안양시 경인교대 야구장 개장식에서 유소년 야구선수들과 최대호 안양시장,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양시 제공</em></span> <br> 대학 캠퍼스 안의 미활용 유휴부지가 지역 주민과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현대식 복합 생활체육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br> <br> 안양시는 만안구 석수동에 위치한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대학 측과 공동으로 추진한 ‘야구장 및 생활체육시설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대대적인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br> <br> 이번 사업은 대학 내 활용도가 낮았던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부족한 도심 속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가 상생하는 공존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br> <br> 시는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북동쪽 부지 약 9천950㎡ 공간을 활용해 유소년 야구장 1면과 풋살장 1면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와 함께 캠퍼스 남서쪽에 있던 낡은 기존 대운동장을 쾌적한 인조잔디 축구장(1면)으로 리모델링하고, 주변에 육상 트랙과 농구장(1면), 족구장(1면)을 함께 배치해 체육공원 형태의 다목적 공간으로 고도화했다. <br> <br> 새로 조성된 체육시설의 전반적인 관리와 운영은 안양도시공사가 전담한다. 공사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재 세부적인 운영 규정과 개방 시간 등을 조율 중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이용 신청 방안을 확정해 공고할 계획이다. <br> <br>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안양시 체육회 관계자, 시민 등 3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체육시설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성결대학교 치어리더 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그라운드 라운딩, 최대호 시장의 시구와 김왕준 총장의 시타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br> <br>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에 문을 연 체육시설이 우리 지역의 야구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며 성장하는 요람이자,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활력을 충전하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 밀착형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휴식기 통해 달라진 대구FC···'5골·승리 기운' 홈까지 이어질까 07-09 다음 세계 114위 페리, 윔블던 4강행 돌풍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