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찬·오정하,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남녀 단식 우승 작성일 07-09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09/20260709172233019100dad9f33a29211213117128_20260709190815761.png" alt="" /><em class="img_desc">국군체육부대 홍성찬. / 사진=연합뉴스</em></span> 홍성찬(국군체육부대)과 오정하(안동시청)가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일반부 남녀 단식 정상에 나란히 올랐다.<br><br>홍성찬은 9일 강원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정윤성(국군체육부대)을 1시간 11분 만에 2-0(6-3 6-4)으로 눌렀다. 12일 정윤성·권순우·박용준과 함께 전역을 앞둔 그는 군인 신분으로 치른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했다.<br><br>전역 후 안성시청 소속으로 뛰는 홍성찬은 8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ATP 마스터스 1000 대회부터 해외 투어에 도전한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1년 6개월간 지원해 준 정성윤 감독과 응원 온 이민종 훈련처장에게 감사를 전했다.<br><br>여자 단식에서는 오정하가 김다빈(강원도청)을 2-0(6-0 7-6<7-5>)으로 꺾고 올 시즌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는 그동안 높게 느껴졌던 김다빈의 벽을 전략과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결승에서 김다빈을 다시 만나 기뻤다며, 김다빈이 은퇴할 때까지 계속 맞붙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현장] "AI 시대 커지는 보안 리스크"…데이터독, 통합 보안으로 해결 07-09 다음 키플레이어에이전시, 현역 프로 선수 대상 무료 법률 상담 지원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