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와 함께 말 산업 세계로” 한국마사회, 진로박람회 참가 작성일 07-09 11 목록 한국마사회가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처음으로 참가한다.<br> <br>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매년 4만명이 넘는 청소년이 찾는 대규모 진로 배움터다. 한국마사회는 제2전시장 3층 GREEN ZONE의 G29 부스(진로분야 ‘F 따뜻한 사회’)에서 청소년들을 맞이한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9/0000749268_001_20260709183817350.jpg" alt="" /></span> </td></tr><tr><td> 말랑말랑 마음교실 프로그램 현장 </td></tr></tbody></table> 한국마사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교육 프로그램 ‘말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말랑말랑 마음교실’을 집중 소개한다. 말을 직접 타지 않고도 포니·미니어처 등 소형마와 단계별로 교감하고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공감·배려·책임감 같은 사회정서역량과 생명존중 가치를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 지자체·교육지원청과 협업해 돌봄교실 시범사업으로 출발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초등학교와 지역돌봄센터 5개소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br> <br> 박람회 기간 동안 말과 직접 소통하는 오감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승마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미니어처와 포니를 안전하게 쓰다듬고 함께 걸으며 정서적 안정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경험한다. 실제로 말을 타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실감형 콘텐츠 ‘XR기승기’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위험 요소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초원과 트랙을 질주하는 승마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다.<br> <br> 모든 수업과 체험은 말 산업 전문 직업인 ‘승마지도사’가 직접 진행해 진로 탐색의 깊이를 더한다. 승마지도사는 승마 기술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말이 서로를 이해하며 교감하도록 돕는 전문가다. 청소년들은 현직 승마지도사와 직업 현장을 체험하며 말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정보를 얻고, 치유 및 돌봄 전문가라는 진로를 그려볼 수 있다.<br> <br>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말 산업에서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뉴스줌인] 가비아에서 선보인 '물리 GPU+클라우드' 하이브리드 구성, 쓸만할까? 07-09 다음 女 컴파운드,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 동메달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