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기획예산처에 대회 운영비 증액 요청 작성일 07-09 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물가·인건비 상승 반영"…방한 중인 FISU, 10일까지 개최도시 경기 시설 점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9/AKR20260709162900063_02_i_P4_20260709162917601.jpg" alt="" /><em class="img_desc">충청 U대회 조직위, 대회 운영예산 증액 요청<br>[U대회 조직위 대회 제공. 재판매 DB 금지]</em></span><br><br>(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준비에 필요한 운영비를 증액해달라고 기획예산처에 요청했다.<br><br> 9일 U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이정우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들은 지난 7일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대회 운영비 예산을 추가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br><br> 선수촌 시설 관리, 안전관리 강화, 선수단 수송 계획 등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당초 계획보다 필요 예산이 증가했고, 최근 물가·인건비 상승분을 반영하려면 예산이 추가로 확보돼야 한다고 설명했다.<br><br> 이에 기획예산처는 "운영비 증액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조직위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 조직위는 앞서 공동 개최도시인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4개 도시에도 운영비 280억원을 추가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br><br> 정부 지원금 규모가 정해지면 4개 공동 개최도시 분담 금액이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9/AKR20260709162900063_01_i_P4_20260709162917609.jpg" alt="" /><em class="img_desc">충남 테니스장 점검<br>[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편,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관계자들은 지난 5일 방한해 10일까지 시설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조직위는 설명했다.<br><br> 징 자오 FISU 하계대회 스포츠 총괄, 니콜라스 바실리우 수구 기술위원장 등 5명은 수구 이벤트 경기를 참관한 데 이어 충남 국제테니스장과 충북 지역 체조·농구 경기장을 방문해 신축 및 개보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br><br> 세종 산울동·합강동에 조성 중인 선수촌 공정률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br><br> FISU 측 바실리우 수구 기술위원장은 "조직위에서 진행한 수구 테스트 이벤트를 인상 깊게 참관했다"며 "2027년 본대회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 조직위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와 지속 협의해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young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체육회-파라타 항공, MOU 체결 07-09 다음 "군인으로서 마지막 경기 우승해 기쁘다"…홍성찬, 라이벌 정윤성 꺾고 정상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