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홍성찬·오정하, 테니스협회장배 나란히 남녀 단식 정상 작성일 07-09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9/AKR20260709166300007_01_i_P4_20260709163313005.jpg" alt="" /><em class="img_desc">국군체육부대 홍성찬<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홍성찬(국군체육부대)과 오정하(안동시청)가 나란히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일반부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 홍성찬은 9일 강원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정윤성(국군체육부대)을 1시간 11분 만에 2-0(6-3 6-4)으로 이겼다.<br><br> 오는 12일 정윤성, 권순우, 박용준과 함께 전역하는 홍성찬은 군인 신분으로 치른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 전역 후 안성시청 소속으로 뛰는 홍성찬은 8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 1000 대회부터 해외 투어에 도전할 예정이다.<br><br> 홍성찬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1년 6개월 동안 많은 가르침과 지원을 해주신 정성윤 감독님과 멀리 문경에서 응원 오신 이민종 훈련처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 오정하는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다빈(강원도청)을 2-0(6-0 7-6<7-5>)으로 꺾고 올 시즌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다.<br><br> 그는 경기 후 "그동안 김다빈의 벽이 너무 높았던 것 같았는데, 제가 전략을 잘 짜고 들어간 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한 게 적중했다"며 "결승에서 김다빈을 다시 만나 너무 기뻤다. 김다빈이 은퇴할 때까지 같이 맞붙고 싶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9/AKR20260709166300007_02_i_P4_20260709163313020.jpg" alt="" /><em class="img_desc">안동시청 오정하<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군인으로서 마지막 경기 우승해 기쁘다"…홍성찬, 라이벌 정윤성 꺾고 정상 07-09 다음 [단독] 첫단추 잘못 낀 NAIS, 두 달째 일터 찾는다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