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공학교육 혁신' 모색의 장 열려...“과기인력 양성, 여러 주체가 유연하게 길 찾아야” 작성일 07-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VoYKNd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1a21cf417a4bd1169d073a52d3046622b8df84aac1f318f862a43198ef0be" dmcf-pid="WLfgG9jJ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미정 STEPI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장(사진). 엄 센터장은 9일 포럼에서 AI 시대 과기인력 양성과 관련, 빠른 대응법 마련 보다는 면밀한 방향 설정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timesi/20260709160231160vvdd.jpg" data-org-width="700" dmcf-mid="PbRD3Qmj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timesi/20260709160231160vv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미정 STEPI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장(사진). 엄 센터장은 9일 포럼에서 AI 시대 과기인력 양성과 관련, 빠른 대응법 마련 보다는 면밀한 방향 설정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f6d1c8dd24e70b80fc9eef95a3d20f3909c967b1b851c46708eba67afa13f7" dmcf-pid="Yo4aH2AiEX"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시대 국내 'AI 사이언티스트', 과학기술인력 양성에 대한 논의는 아직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빠른 '속도'를 추구하는 것보다는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더욱 절실합니다.”</p> <p contents-hash="6640a02a6c27092b7411bd9db67fc2b27d96f3aec3c85cb7c8e78968fde523f2" dmcf-pid="Gg8NXVcnIH" dmcf-ptype="general">'AI시대의 공학교육 혁신'을 주제로 9일 오후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에서 진행된 포럼에서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 윤지웅)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장이 밝힌 의견이다.</p> <p contents-hash="bea518e95a77f1d650fb42b651b9976de2c8b9d56a7c25bae248c99ae900a91e" dmcf-pid="Ha6jZfkLDG" dmcf-ptype="general">급속한 AI 발전으로 불가피해진 공학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이 자리에서, 엄 센터장은 “AI 시대가 불러올 변화 '속도와 충격'은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1535483ef9fae567103951e24ca44c66651a7f523fe38c2c787b07cb3ad46b92" dmcf-pid="XNPA54EoIY"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이에 대한 국내 인식은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엄 센터장은 “AI라는 강력한 도구(툴)의 등장으로 '이공계 전문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지는 극심한 변화가 올 수 있다”라며 “그럼에도 우리는 단순히 이공계의 '사용 스킬' 변화 정도로 상황을 인식하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초·중등 교육서부터 그저 발빠른 대응 마련에만 골몰하고 있는 것 같다”고도 평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e570fa408a1abb1c72e69e24619f12bbd60eeb5b2d5e2108605a3cb9eef63e" dmcf-pid="ZSAT2aYC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timesi/20260709160232434akfr.jpg" data-org-width="700" dmcf-mid="QIisueCE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timesi/20260709160232434akf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9bba641635e87c06834746efdf66beb7d67e326b28a2ae370762aa609bf83e" dmcf-pid="5vcyVNGhIy" dmcf-ptype="general">올바른 과기인력 양성을 위해 지금은 속도보다는 방향을, 경직보다는 유연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의견도 개진했다. 엄 센터장은 “AI 시대 교육은 아직 불확실성이 너무 큰데, 현재 논의 방안은 너무 고정적이고 경직돼 있다”라며 “교육과정은 한 번 정해지면 바꾸기 어려워 유연성을 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즉각적인 대응 및 변화를 위해 교육이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한 모니터링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1c6c3d884c1711bcec29e59bb2ea16e6dc59dbd149aa1199aad8e88f821c6687" dmcf-pid="1TkWfjHlIT" dmcf-ptype="general">과기인력 양성은 국가적 이슈인만큼 논의 주체도 확대해야 한다고 전했다. 엄 센터장은 “이공계 커뮤니티만 과기인력 양성 이슈에 대응하고 있다”며 “제도·틀을 다루는 인문사회 영역에서도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27bb3d137f25d9233d49b79bb21e3cea146732f50cf2923f60eb46594c1285" dmcf-pid="tyEY4AXSOv" dmcf-ptype="general">이번 포럼은 정책연구 분야의 STEPI를 비롯해 직업능력개발 분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공학교육 분야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한 자리에서 새로운 공학교육의 패러다임을 논의한 자리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5f79ae81fa4922b83a0dc1297bfaea1e77e4406cd4cd733457a7b6130d877a" dmcf-pid="FWDG8cZv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지웅 STEPI 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timesi/20260709160233705fmel.jpg" data-org-width="700" dmcf-mid="xPF4w5PK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etimesi/20260709160233705fm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지웅 STEPI 원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3751164edaf5fa500dd08947fe1e8f3d9facd3a0cac575c52966e3cf8f27fe" dmcf-pid="3YwH6k5TEl" dmcf-ptype="general">발제를 통해 AI가 과학기술인력에 미치는 영향, 노동시장이 실제로 주목하는 역량, 대학 현장의 AI 활용 사례, 경계를 넘나드는 AI+X 교육 플랫폼 가능성 등이 논의됐다.</p> <p contents-hash="c93ecac61aea596fe98593eaba43cc1ed4295315c5fa5e17baa33eaf2f2670b4" dmcf-pid="0GrXPE1yDh" dmcf-ptype="general">윤지웅 STEPI 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논의가 AI 시대에 걸맞은 공학 인재 양성의 새로운 좌표를 세우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STEPI도 이 자리의 통찰을 후속 연구와 정책 제언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3ca4163f3c33b2ac48e80529fe111f0f14592fac9f4a1931d7ec8e4ff5e758" dmcf-pid="pHmZQDtWOC"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人사이트]류석현 기계연 원장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카이로스' 개발로 기관 미래 50년 길 밝히겠다” 07-09 다음 '퇴직 후 인생 2라운드 킥오프'... 하나금융, 일자리 만들고 스포츠로 잇는 ESG 승부수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