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인생 2라운드 킥오프'... 하나금융, 일자리 만들고 스포츠로 잇는 ESG 승부수 작성일 07-09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0개 기업 한자리에... 5070 재취업 돕는 하나 JOB 매칭 페스타 개최<br>AI 면접·은퇴설계까지 지원... 중장년 위한 맞춤형 미래 준비<br>축구대표팀·K리그·농구 동행, 스포츠 투자로 지역 상생 넓힌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9/0000152404_001_2026070916000768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8일 하나금융그룹이 경기도와 함께 수원메쎄에서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하나 JOB 매칭 페스타).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퇴직 이후의 시간은 더 이상 '마무리'가 아니다. 새로운 직업을 찾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는 또 다른 출발점이 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경기도와 손잡고 5070세대 재취업 지원에 나섰다. 100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 현장에서는 면접과 상담이 이어졌고, AI 취업 솔루션부터 노후 설계까지 중장년의 두 번째 출발을 돕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여기에 축구와 농구를 통한 장기 스포츠 투자까지 더해지며 하나금융그룹의 ESG 시계가 채용 현장과 스포츠 현장에서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br><br><strong>'퇴직 후 인생 2라운드 킥오프'… 하나금융, 일자리 만들고 스포츠로 잇는 ESG 승부수</strong><br><br>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5070세대가 다시 채용 현장으로 향했다. 은퇴 이후 쉬어가는 시간이 아닌 새로운 역할을 찾으려는 중장년층과 인재를 원하는 기업들이 한 공간에서 만났다.<br><br>하나금융그룹이 일자리와 스포츠를 두 축으로 한 ESG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장년층에게는 다시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 현장에서는 장기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br><br>예전 금융사의 역할이 돈을 맡기고 빌려주는 데 머물렀다면, 이제는 달라지고 있다.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 연결까지 금융사의 평가 기준이 되고 있다.<br><br><strong>100개 기업이 기다렸다… 다시 열린 5070 취업 무대</strong><br><br>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경기도와 함께 수원메쎄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br><br>이번 행사는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하나 JOB 매칭 페스타'의 세 번째 무대로 부산과 광주에 이어 경기 지역에서 열렸다.<br><br>현장 분위기는 단순한 설명회와 달랐다. 경기 지역 강소기업과 사회적기업 등 100여 개 기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70개 기업은 현장에서 바로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br><br>구직자들은 기업 담당자를 직접 만나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설명했고, 기업들은 현장 경험을 갖춘 중장년 인재 발굴에 나섰다.<br><br><strong>이력서도 AI 시대… 중장년 취업 방식도 바뀐다</strong><br><br>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하나금융은 중장년층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AI 기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br><br>AI가 이력서 완성도를 높여주는 'AI 이력서', 실제 면접처럼 연습할 수 있는 'AI 모의면접' 등이 마련됐다.<br><br>새로운 직업 선택지도 소개됐다. AI 학습 데이터를 정리하고 가공하는 'AI 데이터 라벨러' 등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중장년층이 도전할 수 있는 일자리 정보도 제공됐다.<br><br>과거 경력만으로 승부하는 취업 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결합하는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br><br><strong>취업 이후 삶까지 챙긴다… 금융으로 돕는 인생 2막</strong><br><br>취업만 연결하고 끝나는 행사는 아니었다.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전문 조직인 '하나 행복드림단'은 현장에서 은퇴 이후 삶을 고민하는 참가자들을 만났다.<br><br>재취업 이후 필요한 자산관리와 은퇴설계, 상속·증여 상담 등 현실적인 금융 고민을 함께 다뤘다.<br><br>커리어 상담과 심리 상담,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도 진행되며 중장년층이 자신감을 되찾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br><br>특히 취약계층 고용과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적기업 참여를 확대하며 포용금융의 의미도 더했다.<br><br><strong>축구장과 농구장에서도 뛰는 하나금융 ESG</strong><br><br>하나금융의 사회공헌 무대는 채용 행사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스포츠 역시 중요한 ESG 연결고리다. 하나금융그룹은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운영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br><br>스포츠 구단 운영은 단순 홍보 수단이 아니다. 지역 팬 문화 형성, 유소년 선수 성장, 생활체육 활성화와 연결되는 장기 투자다.<br><br>축구와의 인연도 깊다.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함께하며 한국 축구 성장 과정을 지원해 왔다.<br><br>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도 참여하며 프로축구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2028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br><br><strong>금융을 넘어 사람에게 투자한다</strong><br><br>기업의 ESG 경쟁력은 이제 기부 규모만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금융이 얼마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가 중요해진 시점이다.<br><br>하나금융은 중장년에게는 다시 일할 기회를, 청년과 취약계층에게는 성장의 발판을, 스포츠 현장에는 장기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br><br>취업 박람회장에서 시작된 새로운 도전과 경기장에서 이어지는 응원. 은행 창구에서 시작한 하나금융의 활동 무대는 이제 채용 현장과 스포츠 경기장까지 넓어지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 공학교육 혁신' 모색의 장 열려...“과기인력 양성, 여러 주체가 유연하게 길 찾아야” 07-09 다음 체육공단, 2026 체육시설 안전점검 활성화 정책실무 간담회 개최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