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신규 조교사 5인 경주로 합류 작성일 07-09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월부터 서울경마 새 사령탑으로 출발<br>문세영 조교사, 데뷔주 1등급 경주 입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9/0002668209_001_20260709154507887.jpg" alt="" /><em class="img_desc">19조를 맡은 한만달 조교사</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하반기 경마 시작과 함께 한만달, 차우호, 이강서, 백종수, 문세영 조교사가 새롭게 마방 운영에 나서며 서울경마의 세대교체와 경쟁 구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span><br><br>조교사는 경주마의 훈련과 컨디션 관리, 출전 전략 수립, 마방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경마 현장의 핵심 전문가다. 한 명의 조교사가 이끄는 마방은 경주마와 관리인력, 기수, 마주가 함께 호흡하는 하나의 팀이다. 현재 렛츠런파크 서울에는 외국인 조교사 2명을 포함해 42명의 조교사가 활동 중이다.<br><br>먼저 19조를 맡은 한만달 조교사는 개업 소감에서 “25년간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며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공정하고 신나는 경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사회 협력업체 소속으로 근무하며 첫 인연을 맺었던 한만달 조교사는 관리사로 전향한 특이한 커리어의 소유자다. 위탁관리말 중 ‘나올패스’가 첫 우승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리아컵 우승, 그리고 브리더스컵 출전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br><br>23조 차우호 조교사 역시 2011년 관리사로 입사해 쌓아온 실무 경험과 노하우가 자신의 큰 자산이라고 말하며 “마방 이름이 ‘제니스’인데 사전적 의미로 정점이라는 뜻이 있어 자신이 관리하는 경주마들의 잠재력을 정점까지 끌어내자는 포부를 담아 지었다”고 소회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9/0002668209_002_20260709154507970.jpg" alt="" /><em class="img_desc">23조 차우호 조교사</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26조 이강서 조교사는 기수와 트랙라이더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교사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한다. 경주 흐름을 직접 몸으로 읽어온 경험은 훈련 방향 설정과 경주 작전 수립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강서 조교사는 데뷔 첫 주부터 ‘파워매직’과 함께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span><br><br>36조 백종수 조교사도 ‘송당스카이’와 함께 첫 주부터 승전보를 전했다. 관리사 시절과는 다르게 마방의 모든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도 마방 브랜드인 ‘만소원’에 담긴 뜻처럼 말과 사람 모두 웃음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마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힌 백 조교사는 우선 다가오는 8월 루키 스테이크스를 시작으로 쥬버나일 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기수에서 조교사로 변신한 문세영 조교사의 첫걸음도 경마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6년이 말을 타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20년은 좋은 말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라며 인생 2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문세영 조교사(2조)는 지난 7월 5일 렛츠런파크 서울 10경주 1등급 1200m 경주에 ‘학산스피드’와 ‘섬싱로스트’를 출전시켰다.<br><br>두 말은 2위와 3위로 결승선을 나란히 통과했고, <span style="white-space: normal">문 조교사는 데뷔 첫 주부터 1등급 경주에서 복수 입상을 기록했다. 기수 시절의 탁월한 능력과 경주 경험이 조교사로서 어떤 색깔로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씨름협회, 스페인 전통 스포츠 루차 카나리아와 교류 위해 시범단 만들어 파견 07-09 다음 민주당 게임특위 2기, 입법 성과 없이 임기 종료 수순…게임산업법도 '제자리'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