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몽골 대통령 명의 최고 영예 '우정훈장' 수훈 작성일 07-09 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09/0000617365_001_20260709153510102.jpg" alt="" /><em class="img_desc">▲ 몽골체육회의 추천으로 우정훈장을 받은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대한체육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09/0000617365_002_20260709153510155.jpg" alt="" /><em class="img_desc">▲ 몽골체육회의 추천으로 우정훈장을 받은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대한체육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스포츠 개도국을 꾸준히 도운 결과 훈장이 따라왔다. <br><br>대한체육회는 9일, 유승민 회장이 몽골 대통령 명의의 '우정훈장(The Medal of Friendship)'을 수훈했다고 밝혔다.<br><br>우정훈장은 몽골의 발전을 위해 특정 분야에서 장기간 공헌한 외국인에게 몽골 대통령이 수여하는 훈장으로 알려졌다.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몽골의 최고 영예 훈장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br><br>이번 수훈은 체육회가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몽골의 스포츠 발전과 체육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br><br>유 회장은 몽골체육회(Mongolian National Olympic Committee)의 추천을 받아 몽골 정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훈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체육회는 지난 2013년부터 몽골을 대상으로 스포츠 ODA 사업을 추진해 스포츠 지도자 교육, 초청훈련, 국내 지도자 파견 및 체육용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몽골 탁구는 2020 도쿄올림픽 사상 첫 출전과 첫 승을 달성했고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10년 만에 남녀 단체전 동반 출전을 이뤄냈다.<br><br>유도 강국인 몽골이 다른 스포츠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것은 분명 오랜 ODA 효과로 볼 수 있다. <br><br>훈장을 받은 유 회장은 "이번 훈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와 체육회의 국제 스포츠 협력 노력을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상이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ODA 사업을 통해 국제 스포츠 발전과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새신랑 UFC 파이터 고석현 “멍들면 화장하고 식장 가면 되니까” 07-09 다음 “K-콘텐츠 수출 1억 늘면 연관산업 2억 증가”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