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수출 1억 늘면 연관산업 2억 증가” 작성일 07-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콘진원, ‘한류산업 수출 경제 효과 보고서’ 발간<br>국내 생산유발효과 5.7억·취업유발인원 3389 발생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qSdOUZ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e7e3c95b68ecabe73609a1fa0738e57ac5f2d537b6b4c9f1843d8990d2d332" dmcf-pid="YsBvJIu5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류산업 수출 증가에 따른 파급효과 인포그래픽. 콘진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9/dt/20260709151810137qhji.png" data-org-width="605" dmcf-mid="ydqSdOUZ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dt/20260709151810137qhj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류산업 수출 증가에 따른 파급효과 인포그래픽. 콘진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daf1f6d1c81a7b04ee8cbc02e3ee88b59931f743d02b30d7dc4b85c2ea9771" dmcf-pid="GObTiC71Se" dmcf-ptype="general"><br> 전 세계적인 한국 콘텐츠 소비 확산이 한국 문화 친밀도 향상을 넘어 화장품, 식품, 관광 등 연관산업 소비와 수출 증가로 이어지는 경제 효과를 발생시킨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64151921efe23e924bca44159d630b02d45ec289dd5cf18a54d851837c8373fc" dmcf-pid="HIKynhztSR" dmcf-ptype="general">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한류산업 수출 경제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한류산업 수출 증가에 따라 연관산업 수출이 2억200만달러 증가했다. 국내 생산유발효과는 5억7000만달러 발생했고 취업유발인원은 3389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이 국내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된 것이다.</p> <p contents-hash="956c4901943ba4344a4a9f79b7784de5c0b963a59e8a7436eee0033cf4d195b2" dmcf-pid="XC9WLlqFTM" dmcf-ptype="general">콘진원은 한류가 연관산업의 무역장벽을 낮추는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류 콘텐츠 소비 확산이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화장품과 식품, 관광 등 한류 연관산업 소비와 수출 증가로 이어지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fa8a7244fc4c7c66c1e2f38d309da584a5e93a286165d3d8b10959ea00f65ca" dmcf-pid="Zh2YoSB3yx" dmcf-ptype="general">한류 연관산업에서는 관광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화장품은 연평균 21.3%의 성장률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품목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장품 수출은 중화권 중심에서 북미와 유럽으로 시장이 확대되며 한류의 경제적 영향력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식품도 K-콘텐츠가 일으킨 K-푸드 열풍으로 전통적으로 식품 수출이 많지 않았던 중국, 동남아, 북미의 비중이 빠르게 높아졌다.</p> <p contents-hash="16c690d2e146e0baab9d27619f5608e2ebf8c174e38fbb783d0aad3c3956949e" dmcf-pid="5lVGgvb0yQ" dmcf-ptype="general">이 같은 연관산업의 성장세는 한국 게임, 드라마, 영화, 아티스트 등 K-컬처 선호도가 높을수록 두드러졌다. 한류산업의 권역별 비중(2024년 기준)은 △중화권 32.5% △동남아시아 19.2% △북미 18.5% △일본 15.9% △유럽 7.6% 순인데 연관산업 비중은 △중화권 31.5% △북미 18.4% △동남아 14.5% △일본 13.6% △유럽 12.8% 등 순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4aa98d9377bb2ff9112d1a88e471854bbe8f7be898ed0d35099cd7ba41d0d499" dmcf-pid="1SfHaTKpWP" dmcf-ptype="general">특히, 중화권에서의 연관산업 수출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중국의 한류 연관산업 수출액은 2006년 38억달러에서 2024년 160억달러로 집계됐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같은 기간 26억달러에서 74억달러로 성장하면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13b9365f08556029666f242efbd619170da8d8964634e31a548397db4012b44" dmcf-pid="tv4XNy9Uy6"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일반적 소비재의 경우 가격 경쟁력이 중요해 경제 수준이 높을수록 소비재 수출 비중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면서도 “취향이 개입되는 경우 특별 요인이 존재한다면 수출 확대가 가능한데, 우리나라는 한류의 영향이 매우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fbf905c6b0e56d5ba19f5b6982fdb63c2e0dd0f02e4577655bd61998fbed99d" dmcf-pid="FzAVyBgRy8" dmcf-ptype="general">김윤지 콘진원장은 “이번 분석은 한류산업의 파급력이 한류 연관산업을 포함해 실물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류와 한류 연관산업 간 연구·분석을 통해 K-컬처의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7d5451b395f510b82561593171a10845cc55c0c055b768b31ef9ab6502d4f0" dmcf-pid="3qcfWbael4"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몽골 대통령 명의 최고 영예 '우정훈장' 수훈 07-09 다음 아카마이, 삼성생명에 ‘가디코어 세그멘테이션’ 구축... 제로트러스트 지원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