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전지훈련 선수단 인센티브 지역화폐로 지급 개선 작성일 07-09 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3년간 1천322명 유치…지역 소비효과 4억9천600만원 추산</strong><br><br>(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전지훈련 선수단 지원금 일부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소비 확대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9/AKR20260709141400062_01_i_P4_20260709150914655.jpg" alt="" /><em class="img_desc">영월군, 호주 수영 전지훈련단 환영<br>[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9일 군에 따르면 영월지역에서 사흘 이상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전지훈련 선수단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br><br> 최근 3년간 6개 종목 1천322명의 선수단에 약 8천만원의 인센티브가 이를 통해 지급됐다.<br><br> 지역 소비 효과는 4억9천600만원으로 추산된다고 군은 설명했다.<br><br> 하지만 전지훈련 종료 후 인센티브가 대부분 지역 밖으로 유출되는 문제가 있다고 군은 파악했다.<br><br> 이에 군은 올해부터는 지원금의 70%를 지역화폐로, 나머지 3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했다.<br><br>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br><br> 이와 함께 해외 선수단 유치를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지로도 발돋움을 꾀하고 있다.<br><br> 호주의 '위너스 스윔 클럽'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영월국민체육센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br><br> 이들은 영월초 TYD수영부와 합동훈련을 하며 선수 간 기술 교류와 경기력 향상의 기회를 마련했다.<br><br> 현재호 영월부군수는 "해외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마케팅 도시 영월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br><br> jle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트렌드AI “AI 시대 보안, 애플리케이션 설계 단계부터 내장해야” 07-09 다음 "얼굴 멍들면 화장으로..." 결혼식 앞둔 '코리안 파이터' 고석현, UFC 복귀전 앞두고 예비 아내 든든한 내조 속 '필승 다짐'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