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새바람”…조교사 5인 합류 작성일 07-09 5 목록 렛츠런파크 서울에 새 바람이 분다. 7월 한만달, 차우호, 이강서, 백종수, 문세영 조교사가 새 사령탑으로 출발을 알렸다. 경마 현장 핵심 전문가로 꼽히는 조교사는 경주마 훈련, 컨디션 관리, 출전 전략 수립은 물론 마방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한 명의 조교사가 이끄는 마방은 경주마와 관리인력, 기수, 마주가 함께 호흡하는 하나의 팀이다. 하반기 서울경마는 새 조교사의 도전과 함께 기존 강자의 경쟁이 맞물리며 풍성한 이야기가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br><br>●데뷔 첫 주부터 성과<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09/0001282432_001_20260709143215233.jpg" alt="" /></span><br> 새롭게 도전장을 낸 조교사들은 저마다 독특한 이력과 포부를 가지고 현장에 뛰어들었다. <br>19조 한만달 조교사는 한국마사회 협력업체 소속으로 근무하며 경마와 인연을 맺었고, 이후 관리사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위탁관리말 중 ‘나올패스’가 첫 우승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코리아컵 우승과 브리더스컵 출전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세웠다. 한 조교사는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공정하고 신나는 경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09/0001282432_002_20260709143215272.jpg" alt="" /></span><br> 2011년 관리사로 입사해 탄탄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23조 차우호 조교사는 “마방 이름이 ‘제니스’인데 사전적 의미로 정점이라는 뜻이 있다”며 “관리하는 경주마들의 잠재력을 정점까지 끌어내자는 포부를 담아 지었다”고 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09/0001282432_003_20260709143215321.jpg" alt="" /></span><br> 26조 이강서 조교사는 과거 기수와 트랙라이더로 활약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교사라는 새 무대에 도전한다. 경주 흐름을 직접 몸으로 익히고 읽어온 이력은 훈련 방향 설정과 경주 작전 수립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데뷔 첫 주에 ‘파워매직’과 함께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09/0001282432_004_20260709143215370.jpg" alt="" /></span><br> 36조 백종수 조교사 역시 데뷔 첫 주부터 ‘송당스카이’와 함께 승전보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백 조교사는 “관리사 시절과는 다르게 마방의 모든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기에 부담감이 있다”며 “마방 브랜드인 ‘만소원’에 담긴 뜻처럼 말과 사람 모두 웃음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마방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8월 루키 스테이크스를 시작으로 쥬버나일 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삼고 달릴 계획이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09/0001282432_005_20260709143215404.jpg" alt="" /></span><br>‘스타 기수’에서 조교사로 변신한 2조 문세영 조교사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지난 26년이 말을 타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20년은 좋은 말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라며 인생 2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5일 열린 렛츠런파크 서울 10경주(1등급, 1200m)에 ‘학산스피드’와 ‘섬싱로스트’를 동시 출전시켰다. 각각 결승선을 2, 3위로 통과하며, 데뷔 첫 주 ‘1등급 경주 복수 입상’이라는 성과를 안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통신3사 채용 온도차…KT 늘고 SKT·LGU+ 줄었다 07-09 다음 2군 간 김서현, 이번엔 일본으로…시즌 중 단기 연수 떠났다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