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체위, 월드컵 관련 축구協 청문회 22일 열기로 작성일 07-09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축구協 "청문회 최대한 협조…현직 증인들 출석 예정"</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7/09/0001018315_001_20260709134616040.jpg" alt="" /><em class="img_desc">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9일 22대 하반기 국회 원 구성 뒤 처음으로 열린 문체위 전체 회의에서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으로 불거진 대한축구협회의 각종 의혹과 관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br><br>문체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을 의결하고 22일에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재정 문체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실태 전반에 나타난 여러 문제점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현안을 점검하고 협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br><br>회의에서는 청문회에 부를 증인 13명과 참고인 10명의 명단도 확정됐다.<br><br>증인으로 채택된 축구협회 측 인사는 정몽규 전 회장,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등 13명이다. 이중 이용수·김병지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 전한진 매니저 등 현직에 있는 임원 4명도 포함됐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7/09/0001018315_002_20260709134616098.jpg" alt="" /><em class="img_desc">9일 22대 하반기 국회 원 구성 뒤 처음으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 회의에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증인 명단이 놓여 있다. 국민의힘 불참 속 열린 이날 문체위에서 의원들이 오는 22일 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참고인 명단에는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 공동위원장인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혁신위원인 이영표·박주호 해설위원 등이 포함됐다. 월드컵에 출전한 손흥민(LAFC), 황희찬(울버햄프턴)도 참고인 명단에 들어갔다.<br><br>대한축구협회는 국회 문체위 결정에 9일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증인으로 채택된 현직 인사들은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자 20세 핸드볼 유로 2026, 세르비아 페로 제도에 1골 차 역전승… 극적인 첫 승 신고 07-09 다음 샌즈랩,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서 AI 보안 기술 역량 소개 07-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